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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고급편 | 로마서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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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288회 24-02-05 01:19

본문

로마서 6장

 

 

"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 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고, 그와 함께 장사된 것이라 한다. 이는 우리 죄를 대신하여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의 죽으심은 나의 죽음과도 같은 것이 된다. 대외적으로 나라는 존재는 죽은 것이다. 이 세상에서 죽은 자가 되어버렸다는 말이다. 때문에 더이상 율법의 적용을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여전히 우리는 살아있는 존재일 것이다. 죄를 범하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한다는 말이다. 

 

 

> 그러나 그것은 사실 내가 아니라 예수이다. 내가 예수라는 새로운 신분으로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바울은 더이상 죄의 종이 되지 말고, 의의 종이 되라 한다. 우리가 비록 죄에 대하여 더이상 정죄를 받지 않는다지만, 우리의 죄에 대한 댓가는 예수께서 친히 지시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의 이름에 합당한 의의 열매를 맺어야만 한다. 영생에 합당한 그런 열매들을 맺어야만 하는 것이다. 예수의 이름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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