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_img3.png



은하계도 태양계도 우주도 존재하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5,111회 18-06-28 07:09

본문

태양계도 은하계도 우주도 존재하지 않는다 

 

 

  

 

 
> 경을 잘 알지 못할 때의 일이다. 그때는 지구가 둥글다고 그렇게 믿었었다. 학교에서 배운 많은 이야기들이 진실이라고 너무나도 쉽게 받았들였달까? 나는 성경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면서 빛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첫째 날에 지으신 이 빛이 무엇일까? 당연히 나는 우주를 떠올리며 작은 행성인 지구를 생각했다. 이 빛이 무엇일까? 한참이 지나서야 나는 이 빛의 실체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빛이란 물질로 이루어진 이 세계를 시간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잡아두는 그런 놀라운 힘과 같은 것이었다. 빛이 앞으로 나아가면 그 시간은 흐르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빛이 뒤로 물러가게 되면 시간은 반대로 흐르게 되는 것이다.

 

> 나는 아인슈타인이 큰 착각을 한 것이라 생각했다. 빛보다 빠르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 결코 그럴 수 없다고 본다. 빛보다 빠르면 그냥 빛보다 빠른 것이지 무슨 일이 일어난단 말인가? 오히려 자신을 이루는 물질이 빛의 통제를 벗어나기 때문에 그저 육체의 붕괴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 본다. 당연하게도 나는 중력이 존재한다고 그렇게 믿었었다. 그래야만 돌고 도는 이 우주를 설명할 수 있으니 말이다. 거대한 태양의 중력이 태양계의 중력장을 형성하며, 또한 은하계의 중심엔 당연히 블랙홀이라는 거대 중력장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태양의 중력장은 원자력에서 나온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그보다 훨씬 더 큰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블랙홀은 물질과 반물질의 충돌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 아닐까 추측했었다. 

  

> 하지만 시간이 지나 성경을 좀 더 알게 되었을 때에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을 나눈다? 이 궁창이란 과연 무엇을 가리키고 있는 것일까? 노아 때에 하늘의 창들이 열려 홍수가 난다. 하늘의 궁창에 어떤 창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있는 궁창에 어떤 창같은 것을 만드셨던 것이다. 왜 이런 창을 만드셨던 것일까? 이뿐만이 아니다. 과학이 말하는 바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들이 성경엔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하나님께서는 태양과 달을 만드신다. 하늘에 두 큰 광명을 만드사 낮과 밤을 주관케 하신 것이다. 빛을 발하는 물체 두 개를 만드셨던 것이다. 종류가 다르지만 분명 둘 다 스스로 빛을 발하는 발광체였던 것이다.

  

> 당시에 나는 순간적으로 큰 시험에 빠질뻔 했었다. 혹시 성경이 틀린 것은 아닐까? 성경이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만든 것인가? 이성은 심하게 다그쳤고 심장의 두근거림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았었다. 나는 침착하게 생각했야만 했다. 성경이 틀린게 아니라 세상이 거짓말을 하는게 아닐까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인공위성이 버젓이 떠다니고 달에 깃발을 박았다고 하는데 뭐 어쩌란 말인가? 진짜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단 말인가? 정말 우리만 있는 것인가? 하지만 내게 있어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세상이란 아무런 의미도 없는 것이었다. 때문에 나는 성경을 좀더 연구해보기로 했다. 시간이 지나 나는 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플랫 어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들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그렇게 주장한다. 

 
 
 

 

> 심지어 그들은 기독교인도 아니다. 그런데 그들의 이야기는 내게 있어 정말 흥미로운 것들이었다. 둥근지구이론이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거짓말이라는 것이다. 이는 전세계적인 음모론이다. 전 세계의 과학계가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게 정말 가능하단 말인가? 그런데 그들은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고 그렇게 주장한다. 그들의 이론은 사실 엄청난 자본을 투자하지도 않고 대단한 전문성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다만 상식에 기반을 두며 직접 두 눈으로 보고 스스로 생각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정말 놀랍지 않은가? 하지만 당시에 나는 많은 문제들을 이미 푼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이를 보고 그다지 놀라진 않았다. 오히려 이들이 상당히 진실에 근접했음을 보고 흥미로워했다. 나는 과학이라는 이 시대가 사단의 의도에 의해서 그렇게 도래한 것이라 생각했다. 때문에 프랫어서들이 이러한 결론에 도달했다는 그런 사실 자체가 매우 놀라웠다.  

 
> 력이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태양계도 은하계도 우주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그냥 물 속에 있는 것이다. 궁창이라는 커다란 돔과 같은 형태의 무언가가 세상을 그렇게 둘러싸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은 북극성 아래에 있는 저 북극점이 그 중심이다. 저 위에 펼쳐진 별들은 그냥 반짝이는 조명같은 것들이다. 징조와 사시와 기한을 알게 하는 용도랄까? 해와 달도 커다란 조명으로 보면 된다. 하나는 붉은 빛을, 다른 하나는 은색 빛을 내는 커다란 조명인 것이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실제 계신 것이다. 이제 어쩔 것이냐? 죄인은 형벌을 의인은 그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사단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말도 안되는 과학이라는 시대를 열었는지 사실 궁금하지도 않다. 단지 나는 진리를 알고 싶을 뿐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고 싶을 뿐인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