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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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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5,366회 18-03-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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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의하면..."     

 

> 경에 의하면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셨다고 한다. 빛이 있으라 하셨으며, 하늘에는 궁창이 있어 물과 물을 나누었다고 하신다. 또한 노아 때에는 그 궁창에 있던 창들이 열려 큰 홍수를 내기도 한다. 큰 별이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기도 하며, 동방의 박사들에게 그 길을 안내했다고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꿈을 통해서 말하기도 하시며, 이상을 통해 경고하기도 하신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대동하여 사막을 횡단케 하시며, 홍해를 갈라 마른 땅처럼 걷게 하기도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셨고 그 후에 생기를 불어 넣으심으로 그 사람으로 하여금 영적인 존재로 변화하게도 하신다.

 

> 성경에 의하면 어떤 술법을 통해 지팡이를 뱀으로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모세의 지팡이는 이런 술법을 통해 만든 뱀들을 오히려 잡아먹기도 한다. 사흘 동안이나 태양이 그 빛을 잃기도 한다. 심지어 태양이 뒤로 물러나기도 하며, 가지 않고 그 자리에 그냥 멈추기도 한다. 사단은 자신이 이 세상 임금이 되었다고 그렇게 주장하기도 한다. 말씀이 육체가 되어 사람으로 태어났으며, 그가 성장하여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이라 주장하게 된다. 이 세상은 과연 어떤 곳일까?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세상을 창조하셨던 것일까? 나는 성경에 나오는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들을 믿는다.

 

> 간의 과학은 언제부턴가 갑자기 툭 튀어나와 자신이 진리인척을 한다. 갑자기 누군가 전기를 발견하더니 사람들은 이를 이용하기 시작한다. 마법처럼 여겨졌던 자석이 전기를 마구 생산해내기 시작한 것이다. 엔진에 대한 역학은 불에서 나온다. 연료를 태워 나오는 열을 이용해서 운동 에너지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 운동 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게 된다. 수력, 화력, 그리고 풍력을 이용한 발전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는 자연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힘들에서 그 에너지를 추출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더욱 강력한 힘을 가지게 되자, 아이러닉하게도 곳곳에서 더욱 큰 전쟁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쟁은 점점 번져 세계 대전으로 그렇게 발전하게 되었다.

 

> 그리고 급기야는 원자력을 이용하여 핵폭발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핵에너지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그러한 힘의 종류가 아니라고 본다. 그저 자연에서 추출되는 불과 바람과 같은 그런 에너지 단계만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자연을 통해 볼 수 있는 에너지 단계는 고체, 액체, 기체, 그리고 플라즈마 상태가 전부다. 물론 핵에너지처럼 더욱 엄청난 그런 초고에너지 상태가 존재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은 그저 이것이 전부인 것이다.  

 

> 사람들은 전기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전화를 만들게 되었고, 티비과 라디오와 같은 그런 통신장비를 만들게 된다. 그러더니 갑자기 컴퓨터마저 개발하게 된 것이다. 사람처럼 보고 듣고 말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급기야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조차 이제는 가능하다고 한다. 이 컴퓨터가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공지능 시스템은 사람이 생각해낸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과 생명체들이 이러한 지능을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다. 과학은 말한다. 광활한 우주가 있고 아주 아주 작은 지구는 자전을 하며 태양 주변을 엄청난 속도로 돌고 있다고 말이다.

 

> 마법과도 같은 중력 때문에 미친듯이 달리고 있는 이 지구라는 열차에서 우리는 어떠한 미동도 느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말한다. 땅은 움직이지 못하도록 깊은 물 속 얼음에 그렇게 단단히 고정되어 있다고 말이다. 나는 성경을 믿는다. 왜냐하면 어떤 면에서는 과학이라는 허무맹랑한 말보다 성경이 더욱 신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것들이 많다. 그러나 과학이라는 급조된 맹신은 논리도 없고 근거도 없다. 과학이 보여주는 대부분의 주장들은 그저 조작에 불과하며, 그 의도가 매우 불순할 뿐이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세상에 살면서 만물들을 연구하며 하나님의 진정한 의도를 깨우치면 좋았을것을 말이다.  

 

> 러나 그들은 개구리를 해부하며, 심해에서 살아가는 신기한 생물들을 잡아다가 연구한다. 왜 저들은 사람들을 잡아다가 그냥 해부하지 않는 것일까? 그들은 하나님의 지식을 훔치듯 그렇게 연구하며 자신들이 이를 창조했다고 주장한다. 컴퓨터는 정말로 사람이 만든 것이 맞을까? 아마도 맞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 것을 도둑질했다 그렇게 소송을 한다면 어떠할까? 해아래 새 것이 없다고 한다. 사단이 세상임금이라도 된 듯 과학이라는 세상을 위하여 그렇게 일했을지는 모른다. 그러나 과연 그는 자신만의 지식이 하나라도 있기는 한 것일까? 하나님께서 무엇을 위하여 이 세상을 지으셨는지 그는 과연 생각이라는 것을 하기는 할까? 그러나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이 참으로 옳은 일이며, 그리고 참으로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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