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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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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27회 26-02-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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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나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의 중에 용납하지 말라.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나니... 
네가 쫓아낼 이 민족들은 길흉을 말하는 자나 복술자의 말을 듣거니와 네게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런 일을 용납지 아니하시느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
 
 
 > 법에서는 무당을 아예 살려두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런데 무당들을 자세히 보면 꽤 신령해 보인다는 것이다. 특별히 악하지도 않고 또 그렇게까지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지도 않는다. 그런데 율법에서는 너무나 강경하게도 그들을 죽이라 한다. 사울왕때에는 무당을 찾아 모두 죽이라 명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정작 필요할 때에는 사울마저 그 무당이 아쉬워 또 도움을 구하지 않는가? 그 무당은 초혼술을 행했다. 죽은 사무엘을 불러 올린 것이다. 그런데 좀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죽은 그 사무엘이 맞긴 한 것일까 말이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긴 하다. 잘보면 그 무당은 분명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초혼술이라는 어떤 알수 없는 고대술법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당시 애굽에서도 이와 비슷한 술법이 성행되고 있었음을 알수 있다. 그들은 지팡이로 뱀을 만들었다. 이또한 그들만의 고대술법인 것이다. 신기하지 않는가?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저들을 금하시는 것일까? 무릇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신다고 한다. 가증히 여기신다라? 과연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일까? 여기엔 무언가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게 아닐까 한다. 그러나 일단 접어두고 또다른 이야기를 해보자. 예수님께서는 산상수훈 마지막에서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고 하신다. 그들을 넓은 문이라 하시며 결국엔 멸망으로 그렇게 이끈다고 하신다. 사실 거짓선지자들은 종교지도자들인 목회자들을 말한다. 넓은 문으로 인도하는 저 목회자들 말이다. 그들은 목자인척 하지만 사실은 강도요, 이리요, 도적들이다. 결국 죽이고 빼앗는 일을 할 뿐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질 뿐이지 않는가? 이처럼 그들은 자신마저 소경이라 그 진실을 보지못하고 그저 멸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도 하나님 보시기엔 매우 가증하다는 것을 아는가?
 
> 가증하다는 게 뭘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참으로 의미심장하지 않은가? 바리새인들은 율법에 정통한 자들이었다. 그런데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사실상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비난하신다. 그런데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이는 참으로 가증한 일이 아니겠는가? 이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무당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가증하다 하신다. 도대체 왜 가증하다는 것일까? 그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자, 복술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 요술하는 자, 무당이나 진언자,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 잘보면 이런 자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 누군가의 대리자라는 것이다. 신의 대리자, 그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신이 임하여 자신을 통하여 말하고 있다고 말이다.
 
> 그런데 저들은 그 신들이 누구인지 그 진짜 정체를 사실은 모른다. 그런데 만약에 그들이 신이 아니라 마귀라면, 사단이라면, 타락한 천사들이라면, 이는 매우 가증한 일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의 신들을 벌하겠다 하신다. 그런데 그들이 정말 신들이었겠는가? 아니다, 그들은 그저 신인척하는 그 무언가였을 뿐이다. 저들의 말을 듣지 말아야 하는 그 이유를 알겠는가? 저들은 그저 멸망으로 이끄는 문인 것이다. 아무리 신기한 일을 행할지라도 저들은 그저 멸망으로 이끄는 문일 뿐이다. 타락한 천사들이 그 정체를 숨긴채 사람에게 다가와 자신의 일을 도우라 한다면 이는 불법이다. 그리고 그가 아무리 선을 도모한다 하더라도 선을 알지 못하는 자가 어찌 선을 행할수 있단 말인가? 그도 여전히 소경일 뿐이지 않는가 말이다. 타락했다는 것은 바로 그런 것이다. 누군가가 예수님처럼 신통력을 보이면 아마도 사람들은 놀랄 것이다. 죽은자를 살리며,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낸다면 아마도 대단히 놀랄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무당이 아니다. 그들처럼 신통력을 보인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기적을 통하여, 표적을 통하여, 그리고 스스로가 그 희생재물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말이다. 신통력을 보고자 하는가? 거짓선지자들은 신통력을 보이며 말한다. 무당들도 신통력을 보이며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저 멸망의 가증한 것들일 뿐인 것이다.
 
> 상끝이 이르면 멸망의 가증한 것이 출현하여 거룩한 곳에 서게 된다고 한다. 하나님의 자리에 서게 되는 것이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이 우상이 되어 신인척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이면엔 붉은용이 있다고 한다. 사단이 그 이면에 있어 저를 통해 말을 하는 것이다. 사단이 신인가? 어쩌면 그렇게 보일수도 있다. 그는 신통력을 보이며 현혹하는 그런 존재이니 말이다. 그러나 그 이름처럼 그저 멸망에 이르게 하는 존재일 뿐이라고 본다. 도움을 주는 것처럼 그렇게 다가오지만 결국은 기만에 불과하다. 사람은 욕심에 이끌릴수 밖에 없다. 어리석은 생각에 사로잡히며 광인처럼 그렇게 날뛰는 것이다. 무당이라고 뭐 다르겠는가? 그들의 신이 말한들 그들이 듣겠는가 말이다. 죄에 사로잡힌 자들의 끝은 그저 멸망이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그들은 그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인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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