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3. 선지자들의 서 | 요엘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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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62회 25-12-12 04:21본문
감람나무 3권 예언의 말씀
선지자들의 서
요엘의 예언
"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
> 하나님께서는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다. 언젠가 하나님의 신을 만민에게 부어주겠다고 말이다. 그리고 그때에 자녀들은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늙은이는 꿈을 꾸고, 젊은이는 이상을 보게 된다고 하신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배경상황에 대해 먼저 알아야만 한다. 그래야만 이 말의 진실을 제대로 볼수 있으니 말이다. 이전 세상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육체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결과로써 하나님의 신이 사람과는 더이상 함께하지 않게 된 것이다.
네피림이라는 거인과 용사, 그리고 고대에 유명했던 사람들, 과연 저들이 무슨 일을 했겠는가? 용사요, 고대에 유명하다 하지 않는가? 그들은 전쟁을 일으킨 주범이요, 이 세상을 멸망으로 이끈 그 주체인 것이다. 그러나 멸망의 진짜 이유는 성령께서 더이상 사람과는 함께하지 않는다는 그 사실일 것이다. 성령은 과연 어떤 존재인 것일까?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예수를 믿는다면 그에게 성령을 부어주겠다 하신다. 예수를 믿는가? 또한 성령을 받았는가? 그렇다면 반드시 어떤 변화가 찾아와야만 하는 것이다.
"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
> 하나님의 아들들은 타락한다. 그리고 그 결과 성령께서는 인류를 영원히 떠나신다. 바로 이것이 팩트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놀랍게도 성령을 다시금 부어주겠다고 그리 약속하고 계신다. 그런데 육체의 소욕을 따라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 우리가 육체가 된다면 성령께서는 또다시 우리를 떠나지 않겠는가? 분명 그러할 것이다. 그러나 영적인 존재로의 변화가 우선은 이루어져야 하지 않겠는가? 영적인 존재가 되어야만 하나님의 아들이든 배신이든 타락이든 뭐든 가능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다시말해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성령의 가르치심을 받는다는 뜻이 되며, 또한 이는 영의 길을 걷는다는 그런 의미가 되는 것이다. 왜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하겠는가?
> 그러므로 성령을 받게 되면 기본적으로 이 세가지 변화가 찾아온다고 볼수 있다. 첫번째로 장래일을 말한다. 이는 자녀와 같은 어린 자들에게 찾아오는 변화로 더나은 미래를 바라보는 그런 시각을 말하는 것이다. 암울한 현실속에서 좌절하거나 타협할수 밖에 없는 그런 우리의 자녀들과는 매우 대조적인 모습일 것이다. 어쩌면 이는 단순히 미래지향적인 그런 사고방식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는 영적인 세상으로 이어지는 그 시작점에 해당한다고 본다.
> 두번째로 꿈을 꾼다. 꿈을 꾼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소통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은밀한 일을 꿈을 통하여 말씀하시곤 했었다. 그저 꿈을 꾸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을 넘어서는 또다른 세상을 보며 그 경계를 넘는다? 이는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꿈이란 헛된 망상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보여주시는 교훈이며, 또다른 가능성의 세상인 것이다. 인생은 인식함으로써 세상을 그려내고 그 가운데에서 살아간다. 그렇다면 인식함으로써 하나님의 나라에도 다가갈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성령으로 인하여 꿈을 꾼다는 것은 더높은 의식의 단계로 그렇게 나아가는 것이라 하겠다.
> 세번째로 이상을 본다. 물론 여기서 이상을 본다는 것은 말그대로 초월적인 그런 경험을 한다는 말로도 볼수 있다. 그러나 그런 예외적인 현상은 아닐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는 앞의 두 경우처럼 어떤 상태의 변화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본다. 쉽게말해 이상을 본다는 것은 더높은 의식의 단계에 이르러 일반적인 시각을 넘어서는 어떤 초월적인 단계에 들어서게 되는 것을 말한다. 성령을 부어주시는 이유는 그저 꿈과 이상을 보여주시기 위해서가 아니다. 진정한 보혜사로서 오셔서 우리에게 더 높은 의식의 단계로 그렇게 이끌고자 하심이다. 이는 실제로 좁은길이라는 영적여정을 가리키는 것이며, 하나님의 시간이라는 어떤 특수한 장소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상을 본다는 것은 이면적인 세상의 그 진실을 꿰뚫어 본다는 그런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 오순절이 이르자 성령의 강림이 이루어진다.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를 들었으며,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그 무언가도 보게 된다. 또한 그들은 배운적도 없는 여러 언어들로 말을 하기도 한다. 때에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어떤 이는 조롱하고 또 어떤 이는 크게 놀란다. 이에 베드로는 말을 한다. 선지자 요엘로 하신 말씀이 지금 이루어진 것이라고 말이다. 베드로의 권유에 사람들은 회개하였고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도 받게 된다. 성령의 강림은 참으로 놀라운 그런 기적과도 같은 현상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곳에서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 하나님께서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예수께서도 숨을 내쉬며 제자들에게 '성령을 받으라' 하신다. 그러나 이 성령은 무엇일까? 오순절이 이르자 성령께서는 비로소 세상에 강림하시게 된다. 그들은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를 들었으며 심지어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무언가도 보게 된다. 그렇다면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과연 이런 것일까? 아마도 그것은 아닐 것이다. 당시 오순절에 이루어진 성령의 강림은 우리가 경험하는 성령의 인침과는 전혀 다른 현상이라 할수 있다. 그는 들을 수도 볼수도 없는 그런 존재에 가깝다. 때문에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와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형상으로 그들에게 나타나셨던 것이다. 그러나 이는 성령의 인침이 아니다. 성령의 강림인 것이다. 그리고 그는 강림 직후에 그곳에 있는 이들에게 그의 인침을 허락해 주셨으며 은사를 더하사 방언이라는 그런 초월적인 현상도 경험하게 하신다.
> 다시오신 성령의 역할은 매우 분명했다. 영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또다시 육체가 되어 그를 배반하고 타락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번에는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겐 예수라는 무적의 방패가 있으니 말이다.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우게 된다. 거듭남을 통하여 영적인 존재가 되며 영의 길을 걷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세상에서는 이미 죽은 자요, 하나님을 향하여서는 산 자와도 같다. 세상의 인정을 받는 것이 성공이요, 진정한 삶이라 생각하는가? 그러나 이 세상은 그저 과정에 불과할 뿐인 것이다. 이 삶이 끝나면 결국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 의로운 자는 영생으로, 악한 자는 영벌로, 그렇게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이곳에서의 삶이 진짜 삶이요, 가치있는 것이라 여겨진다면 그것을 위해 살아가면 그뿐이다. 그러나 만약 이곳에서의 삶이 거짓이요, 더 나은 무언가가 존재한다고 믿는다면 그것을 반드시 찾아야만 하지 않겠는가?
> 예수께서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다고 한다. 성령의 세례는 인침을 말하며, 불의 세례는 기름부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요엘은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는 말을 한다. 성령의 부어주심 안에는 성령의 세례인 인침과 불의 세례인 기름부음이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기름부음인 불의 세례를 의미한다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남녀를 구분짓지 않고 불의 세례를 주신다? 이 말은 불의 세례가 인간이라는 종의 한계를 아예 넘어서는 그런 영적 직분임을 말하는 것이다. 잘보면 이는 숨겨진 네번째 단계이다. 그러므로 이 네번째 단계에서는 하나님의 종들에 관한 이야기를 하신다. 내 신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주시겠다는 것이다. 또한 이어서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 것이라고도 하신다. 곧 피와 불과 연기기둥이다. 이는 해석이 필요한 그런 숨겨진 이야기일 것이다. 또한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예비되어 있다고도 하신다. 그 날이 이르기 전에 먼저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처럼 변하게 되는 것이다.
"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
> 이는 작은책의 여섯번째 인이 떼어질때 일어나게 될 일이다. 여섯번째 인이 떼어질때 세상은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첫번째 큰 지진과 함께 해가 총담같이 검어진다. 두번째 달이 변하여 핏빛으로 물들게 된다. 세번째 엄청난 수의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게 된다. 네번째 하늘이 종이 축이 말리는 것처럼 떠나가게 된다. 다섯번째 각 산과 섬들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는 그런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나게 된다. 알겠는가?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으로 변하게 되는 것이 어찌 흔한 일이겠는가? 그러므로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은 저 일곱번째 인을 떼시는 바로 그 날을 가리키는 것이라 하겠다. 그리고 그 전에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 하였으니, 저들은 처음익은 열매인 십사만사천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부어주신다. 자녀들은 장래일을 말할 것이며, 늙은이는 꿈을 꾸고, 젊은이는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성령을 받는다는 것은 그저 초월적인 경험을 한다는 그런 뜻이 아니다. 방언을 말하거나 예언을 한다거나, 기적을 체험한다거나 치유를 맛보거나, 귀신을 쫓아내고 환상을 보며 커다란 부를 얻게 되었을지라도, 그런 것은 그저 거짓선지자들의 농간에 불과할 뿐인 것이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영적인 존재로의 변화와 성장을 도와주시는 것이다. 감동을 통해 하나님의 생각을 우리 안에서 나타나게 하시며, 우리로 직접 맛보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그의 안내를 따라 더높은 의식의 단계로 나아가게 되며, 하나님의 시간이라는 영적 장소들을 방문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을 받으라! 그는 진정한 보혜사로서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아멘!
Chapter3. 선지자들의 서 (요엘의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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