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6. 꿈의 예언서 | 목수 요셉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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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35회 25-12-22 12:38본문
감람나무 3권 예언의 말씀
꿈의 예언서
목수 요셉의 꿈
"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
> 예수의 별이 하늘에서 나타나자 동방박사들은 유대인의 왕이 난 것이라 생각한다. 재밌는 것은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그들을 인도하더니 한 아기가 있는데로 와서 그대로 머물렀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게 된다. 한편 그들의 여정에서 만났던 헤롯은 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한다. 헤롯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고 묻는다. 그러자 유대 땅 베들레헴이 유력하다며, 기록에 따르면 이곳에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다고 한다. 헤롯은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또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자신에게도 알려달라고 한다.
잘보면 그들이 기다리던 그리스도란 유대인의 왕이며, 강력한 힘을 가진 군주인 것이다. 때문에 헤롯은 그리스도를 찾아 죽이려고 한다. 그의 입장에서 보면 그리스도란 그저 반란의 수괴일 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때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게 된다. 쉽게말해 꿈을 꾼 것이다. 그런데 이 꿈이 좀 특이하다고 해야 할까? 전에도 이와 비슷한 꿈을 꾸었는데 이런 방식의 꿈을 성경은 현몽이라고 한다. 이 현몽이란 무엇일까? 이는 일반적인 꿈과는 좀 많이 달라보인다. 현몽이란 일종의 정신적 통신상태에 들어가는 것이라 볼수 있는데, 여기서는 주의 사자가 요셉의 꿈에 접속하여 그에게 직접 말을 하는 것이다.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애굽으로 잠시 피해 있으라 한다.
"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
> 요셉은 전에도 이와 비슷한 꿈을 꾼적이 있었다. 그에게는 마리아라는 정혼자가 있었는데, 그의 정혼자인 마리아가 어느날 갑자기 임신을 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는 마리아와 동침한 적이 없었다. 놀랍게도 마리아는 참으로 이상한 이야기를 한다. 가브리엘이라는 한 천사를 만났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잉태한 것이 사실은 남자로 인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라 한다. 또한 뱃속에 아기는 매우 특별한 존재이며 이미 이름도 있다고 한다. 그 이름은 바로 예수다.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는 뜻이다. 그녀는 훗날 이 아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우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요셉은 고민하고 또 고민했을 것이다. 말도 안되는 그런 이야기였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거짓이라고 볼수 만도 없었던 것이다. 그는 이를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생각한다. 그런데 바로 그때에 요셉은 한 꿈을 꾸게 된 것이다. 바로 현몽이다.
"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
> 요셉은 꿈을 꾸었고 꿈에서 주의 사자를 만난다. 이 현몽이란 무엇일까? 잘보면 현몽이란 우리가 사용하는 핸드폰과 매우 유사한 것임을 알수 있다. 영상통화보다 더욱 발달된 그런 매체랄까? 사람 몸에는 일종의 무선통신칩이 있고 컴퓨터와 같은 두뇌 시스템도 존재한다. 우리의 두뇌는 일종의 컴퓨터의 역할을 하며 텔레파시처럼 어떤 전파를 통해 서로 소통할수 있는 것이다. 꿈이란 이런 소통을 하기 좋은 어떤 상태에 빠지는 것이라고 본다. 정신적 존재로서 어떤 가상의 장소에 머문다랄까? 주의 사자가 꿈에 나타나 그에게 말을 한다.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천사는 자초지경을 자세히 그에게 말해준다. 그러므로 요셉은 꿈을 통해 들은 이야기들을 믿었으며 그 천사가 지시한대로 아이의 이름도 예수라고 하게 된다.
> 꿈을 통해 들은 모든 것이 그저 진실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꿈의 기술을 사용하여 누군가가 다가온다면 어찌 이를 믿지 않을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꿈과 이상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또한 기적을 베푸시며 표적을 주시는 것이다. 또한 예수께서는 비유를 통하여 말씀하시며 너희에게 깨달음이 없느냐 하신다. 너희의 마음이 둔하냐 하시며 어찌 깨닫지 못하느냐 하신다. 들을 귀가 있어야만 하며 볼 눈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소경이 되어 앞을 보지 못한다면 어찌 다른 소경들의 인도자가 될수 있겠는가?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질 뿐인 것이다.
>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은 그저 그가 우리에게 말씀하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가 말하여도 우리가 전혀 듣지 못하거나 말이다.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어서 우리가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는가? 그가 필요하다면 우리에게 현몽하실 것이다. 꿈과 이상을 통해 말씀하시거나, 주의 천사를 보내시거나, 이도저도 아니면 아예 하나님의 종을 보내어 그들이 듣든지 아니듣든지 외치게 하실 것이라는 말이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하신다. 그렇다면 이제는 우리가 무언가를 해야 할때가 아닐까? 열매를 맺어야 할때가 아닌가 말이다.
"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 잘보면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두움을 나누고 계신다. 분명히 무언가를 나누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후에 빛을 낮이라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신다. 하나님의 첫째 날에 지으신 빛은 무엇이었을까? 이 빛은 결론적으로 시간이다. 창조의 첫번째 조각은 시간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진짜 시간을 만들었다는 그런 말이 아니다. 시간이란 그저 개념일뿐 실제 존재하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첫째날 빛을 만드신다. 태양을 만드신 것일까? 아니다! 그보다 더욱 본질적인 무언가를 만드신 것이다. 빛의 본질, 그것은 곧 파동이다. 그리고 그 파동이 시작되면 시간은 흘러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고 계신다. 그러니 당연히 첫째날에는 시간의 흐름부터 만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빛이 있으라' 하신다. 그리고 그 빛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신다. 하나님 눈에는 이 빛이라는 것이 정확히 보였나보다. 빛은 파동을 의미하며 시간의 흐름을 만든다. 이로써 물리적 세상의 시간이 비로소 시작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여기에서 한가지를 더하시게 된다. 바로 빛과 어두움을 나누신 것이다. 빛과 어두움을 나눌수도 있단 말인가? 잘보면 하나님께서는 이곳에서 무언가를 하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정확히 빛과 어둠을 나누었다고 할만한 그런 일이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빛과 어두움으로 그렇게 나누신다. 빛의 시간을 따르는 물리적인 세상과 어두움의 시간을 따르는 이면적 세상으로 그렇게 나누신 것이다. 꿈속에서는 파동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꿈의 세상은 빛이 아닌 어두움에 속한 세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두움의 시간이라도 아무런 규칙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저마다의 규칙이 존재하며 꿈과 이상이 펼쳐지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으며, 꿈과 이상의 세계도 그가 지으신 것이라 하겠다. 아멘!
Chapter6. 꿈의 예언서 (목수 요셉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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