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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31회 26-02-14 11:15본문
감람나무 3권 예언의 말씀
마치며...
> 감람나무 3권 예언의 말씀편을 드디어 마치네요. 2019년 7월경에 첫번째 글을 썼으니 거의 7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사실 예언의 말씀은 훨씬 더 오래걸릴거라고 생각했었어요. 일단 믿고 시작해보자 하는 거였죠. 그런데 생각보다 훨씬더 수월하더군요. 그리고 꽤 재미있기도 했구요. 성경에 있는 예언의 말씀을 정리하는 거라 분량이 그리 많치 않을거라 생각했어서 그냥 소책자 방식으로 출판하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쓰다보니 꽤 많더군요. 그리고 너무나도 중요한 이야기들이 많았구요. 특별히 시대를 예비하는 것은 절대로 빠질수 없는 그런 부분이었죠. 글을 쓰는 와중에도 이 시대는 매우 빠르게 변해갔어요. 단지 예언의 말씀을 풀었을 뿐인데 마치 이 시대가 반응하는 것처럼 그렇게 느껴졌죠. 예언이란 어떤면에서는 그저 예측된 미래와도 같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의지가 개입되기 시작하면 이는 완전히 달라지죠. 마치 결정된 미래를 현재에서 보는 것처럼 그렇게 느껴지게 돼요. 아마도 하나님의 예언은 그 디테일이 엄청나기 때문이 아닐까 하네요. 거의 오차가 없는 예측과 완벽에 가까운 그런 간섭이 만들어내는 미래랄까요?
> 하지만 역시 전달하는 방식이 너무 상위적이고 복잡해서 이를 해석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어요. 그러나 어차피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예언을 통한 하나님의 생각을 아는게 중요하죠. 예언은 하나님의 뜻과 그의 의지에 촛점을 맞춰었요. 그리고 나머진 적당히 가설로 매꿨구요. 그런데 시대가 너무 빠르게 좇아와서 마치 가설이 가설처럼 보이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러나 제가 보는 것은 현실고증이 아니에요. 그저 적당한 가설일 뿐이죠. 아, 이런 사람에 대해 말하는가 보구나 하는 거죠. 예언의 말씀에서는 요한계시록 전부를 다루고 있어요. 세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고 2권에서 일곱교회를 다루고 있으니 모두 네개의 쳅터인 셈이겠네요. 요한계시록은 구성이 매우 복잡해요. 시점도 어렵구요. 그런데 쳅터를 따라 잘 살펴보면 어느정도 정리가 되리라고 봐요. 요한계시록 쳅터에서는 중요한 개념들을 우선 정리하고자 했어요. 계시록 내에서도 이 개념들을 위해 특별히 할애를 하고 있기도 했구요. 전 이를 그저 따르려고 했죠. 그리고 처음부터 너무 깊게 들어가면 정신이 없을까봐 기본에 충실하려 했어요. 어차피 뒤에 가면 또다시 언급해야하니 사건속에서 다시 다루기로 한거죠.
> 사도요한의 시점이 좀 복잡한데 크게 두가지로 나누었어요. 예언의 말씀편과 천년왕국편으로요. 예언의 말씀편은 인류의 역사를 중심으로 다루었어요. 일곱인으로 봉인된책이 나오고 말탄자들이 나오죠. 이는 당연히 인류의 역사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를 보여줘요. 그러다가 결국 여섯번째 인이 떼어지면서 시대가 끝이 나버려요. 마지막 시대에 접어든 거죠. 그 시작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게 되면서 시작되요. 666시스템이 발동하며 대환란이 시작된 거죠. 그리고 이때 비로소 여섯번째 인이 떼어지게 돼요. 하늘이 종이축이 말리는 것처럼 떠나가게 되죠. 한편 하나님의 목적은 은밀하게 해를 입은 여자를 통해 그렇게 준비되고 있었죠. 그리고 해를 입은 여자는 두증인을 해산하게 되요. 또한 십사만사천의 종들도 이 두증인과 함께 연관되어 이때 출현하게 되구요. 사실 하나님의 목적은 처음익은 열매인 이 십사만사천에게 있답니다. 주의 천사들이 출격하며 그들에게 인을 치기 시작하죠. 그렇게 인맞은 십사만사천의 종들은 일곱별이 되어 수많은 이들의 예정된 멸망을 피하게 하죠. 이러면 하나님의 계획은 거의 이루어진 거에요. 그리고 이젠 심판만이 남게 되죠. 일곱나팔가진 일곱천사가 등장하며 네가지 재앙과 세개의 화가 이루어져요. 신원의 때가 이루어지고 큰 성 바벨론의 심판이 시작되죠. 물론 그 이면에 있는 일곱머리 달린 붉은용인 사단도 끌려나오게 되구요.
> 또하나의 시점은 천년왕국편이에요. 이는 음녀 이세벨로부터 그렇게 시작되요. 일곱대접에 담긴 일곱재앙이 시작되는 거죠. 이는 거의 하나님 입장에서의 시점이라고 봐요. 누군가는 심판을 당하고 누군가는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죠. 우선 재앙은 큰 성 바벨론을 향하고 있어요. 결국엔 그렇게 끝이 나게되는 거죠. 그 후에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열리고 많은 이들이 청함을 받게 되요. 비로소 천년왕국이 시작되는 거에요. 첫째 대규모 부활이 있다고 해요. 그럼 둘째도 있나요? 예루살렘성인 신부를 중심으로 하는 천년의 문명이 다시 시작된답니다. 아마도 청함받은 자들 때문이겠죠? 아니면 둘째나 셋째 열매 때문이거나요. 꽤 복잡해 보이지만 보다보면 그리 어렵진 않아요. 그 밖에도 예언의 말씀은 다양한 방식으로 전해졌어요. 꿈과 이상이나 직접 천사로부터 전해듣거나 뭐 그런거죠. 심지어 예수님께서도 비유를 더하시며 세상끝날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시잖아요? 예언의 말씀은 듣는 것만으로도 매우 재미가 있답니다. 무슨 판타지 영화를 보는것 같다랄까요? 우리가 현실이라고 믿는 이 세계가 어쩌면 정말 그런 세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 위를 걸으시고, 죽은 자가 살아나고, 소경이 보며, 문둥병이 낫죠.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며 잠잠해지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열두광주리나 거두며, 귀신도 있고, 천사도 있고, 그룹도 있지요. 그밖에 또 뭐가 있을까요? 이게 다 그냥 거짓말일까요? 예수님도 여호와 하나님도 사실은 거짓말의 산물인 것일까요? 도대체 궁창이 어디있나요? 저 하늘에 궁창을 만드셨다면서요? 해와 달과 별들도 만드셨다면서요. 궁창에 매달려 있다면서요. 모두 거짓말이었던 걸까요?
> 예언의 말씀을 다루면서 가능성의 미래를 봐요. 이런 세계 저런 세계를 상상하는 거죠. 어쩌면 실제로 우주가 있고 인공위성이 존재하는 그런 세상일지도 모르죠. 그런데 정작 우리 인간은 그런 것을 확신할수 없어요. 직접 눈으로 본다고 귀로 듣는다고 무엇을 확신할수 있나요? 이 세계가 실제 세상인지 아닌지도 판단하기 어려운데 말이에요. 우리는 사실 하늘을 날지 못해요. 하늘을 나는게 아니에요. 공기속을 유영하는 거죠. 자기장을 따라 이동하거나 말이에요. 그런 기술은 아직 없어요. 하늘에 오르고 싶나요? 그러면 사다리를 만드세요. 밟고 올라갈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사다리를 만들다가 하나님이 또 오시면 어쩔건가요? 큰 성 바벨론은 일종의 사다리에요. 사람이 만든 사다리죠. 그런데 방해가 된다네요. 그리고 사악하기도 하구요. 이건 불법이에요. 그리고 좋은 방법도 아니죠. 합법적인 사다리가 있어요. 바로 예수님이죠. 하늘과 땅을 잇는 사닥다리, 그게 바로 예수님이시죠. 죄사함과 성령의 거듭남으로 저 하늘에 오를수 있어요. 그게 낫지 않나요? 인간의 문명이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인간은 죄에 빠져 악을 행할수 밖에 없어요. 과학과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죠. 하나님과 전쟁을 하려 하나요? 예수를 죽였던 것처럼 두증인을 죽이려 하나요? 세상의 이면엔 사단이 존재하고 있어요. 그리고 귀신도 있구요. 마귀도 있지요. 그리고 큰 성 바벨론도 있어요.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가 더 쎄네요. 결국엔 천년왕국이 도래할 거에요. 신부도 출현할 거구요. 십사만사천의 처음익은 열매들이 그렇게 나타나게 되겠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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