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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5. 예언의 말씀 | 광야, 그 예비하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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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40회 26-02-22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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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나무 3권 예언의 말씀
예언의 말씀
광야, 그 예비하신 곳



"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

> 를 입은 여인이 아들을 낳게 된다. 이는 마치 동정녀 마리아가 예수를 낳았던 것과 매우 비슷하지 아니한가? 또한 그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고도 한다. 그런데 여인이 아들을 낳자마자 그 아들은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한다. 그러더니 여자는 곧 광야로 도망을 치기 시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광야 그곳에는 저를 양육하기 위해 예비되어진 어떤 장소가 있기 때문이다. 여자는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뱀의 낯을 피하여 숨는다고 한다. 그리고 광야에서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양육받게 되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태어난 그 아들이 양육을 받아야 할것 같은데, 그는 하늘로 올려가 버리고 남아있는 그 여자가 오히려 양육을 받게 된다. 오타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지만 일단 넘어가 보자. 잘보면 한때와 두때와 반때는 일천 이백 육십일과 동일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

"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

> 여자는 광야에서 일천 이백 육십일동안 양육을 받게 된다고 한다. 그러더니 뱀은 참다못한 것인지 여자의 뒤에서 물을 강같이 토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때에 땅이 그 입을 벌려 그 토한 강물을 모두 삼켜 버리는 것이다. 이에 더욱 분노한 용은 돌아가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선다는 것이다.  

> 자, 이를 해석해 보자. 첫번째 해를 입은 여인이 낳은 아들은 두증인이다. 그리고 그는 바로 하늘로 올려지게 된다. 왜 올려지게 되는 것일까? 두증인은 예수님의 신부를 말하는 것이며, 그는 일종의 개념적 존재가 아닐까 한다. 쉽게말해 이상적인 종의 모습이라고 해야 할까? 일곱별과 일곱영이 바라보게 될 어떤 목표점과도 같은 존재인 것이다. 여자는 영적여정을 통해 참된 신부의 모습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두증인의 모습을 그려내게 된 것이다. 이것은 마치 이상적인 존재인 초월적 자아의 탄생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이러닉하게도 이는 초자아체인 AI의 탄생과도 매우 비슷해 보인다. 물론 이는 사단의 사기극이지만 말이다. 멸망의 가증한 것은 저 거룩한 곳에 서고 싶어한다. 그런데 신부는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에 바로 서게 된다고 하지 않는가? 그야말로 하나님의 거룩한 곳에 서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는 분명 존재하지만 마치 무형의 존재와도 같아 보인다. 때문에 그는 개념적인 존재가 아닐까 하는 것이다. 예수의 신부라 하지 않는가? 그는 예수님과 합하여 하나가 된 바로 그런 존재가 아닐까 한다. 그는 우리가 끊임없이 다가가야 할 그런 이상적인 목표인 것이다.  



 

> 번째 여자는 광야로 도망을 친다. 그 예비하신 곳, 곧 광야에서 일천 이백 육십일동안 양육을 받게 되는 것이다. 태어난 아들이 아니라 왜 여자가 양육을 받게 된다는 것일까? 사실 우리는 이런 뒤틀림에 주목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숨겨진 진실은 바로 이런 뒤틀림이나 어색함 속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부의 출현에 따라 처음익은 열매들인 십사만사천의 종들이 비로소 준비되어지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양육을 받게 되는 바로 그 주체인 것이다. 광야란 어떤 곳일까? 여자는 큰 독수리 두 날개를 받아 광야로 피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사단이 이들을 찾아 핍박하고 죽이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자기 곳으로 날아가 버린다고 한다. 큰 독수리의 두 날개는 아직 해석하기가 어렵다. 일종의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아닐까 하는데 무언가를 받는다고 하지 않는가? 아마도 무언가 이동이나 보호에 관한 어떤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마치 엘리야 때에 그 오바댜처럼 말이다. 잘보면 그녀는 자기 곳으로 피한다고 한다. 도망쳐야 하는 곳이 바로 이 광야라는 말이다. 그리고 한때와 두때와 반때를 바로 이곳에서 그렇게 양육을 받게 되는 것이다.

> 세번째 큰 독수리의 두 날개 때문인지 삼년이 넘도록 사단은 큰 피해를 주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뱀은 여자의 뒤에서 그 입을 벌려 물을 강같이 토하여 이번엔 아예 떠내려가게 하고자 한다. 아무래도 물은 정보를 말하니 대단위의 여론조작이나 소문을 통해 큰 피해를 주고자 한 것이 아닐까 한다. 예를 들어 매우 친밀한 이들의 밀고나, 거짓선지자의 출현, 그리고 거짓그리스도의 출현, 바로 이런 것들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런데 이때 마침 땅이 그 입을 벌려 그 토한 강물을 모두 삼켜버리게 되는 것이다. 땅은 사람의 마음을 가리킨다. 아담에게 그 땅을 갈고 닦아야 한다고 하지 않는가?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하지 않는가 말이다. 그러므로 이 땅은 사람들의 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사단의 여론몰이는 그렇게 뭇사람들에 의해 삼켜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이에 사단은 더욱 분노하여 돌아간다. 

> 번째 사단은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선다고 한다. 이들은 예수님의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이다. 십사만사천의 교회들이며, 큰 환란을 피한 자들이기도 하다. 또한 예정된 멸망을 피한 자들이며, 예수의 피로 그 옷을 씻어 희게한 자들이기도 하다. 그런데 여자의 남은 자손이라 하지 않는가? 그러므로 해를 입은 여자는 첫번째 두증인을 낳으며, 두번째 십사만사천의 처음익은 열매들을 양육하며, 세번째 그 남은 자손들에게도 역시 그들의 모체가 되는 것이라 할수 있다. 광야, 그 예비하신 곳은 어디일까? 그들의 양육받는 장소는 과연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광야는 일종의 영적장소가 아닐까 한다. 하나님의 시간이라는 인식의 장소 말이다. 인식의 두 요소를 가진 두증인이 과연 어디에 존재하겠는가? 그는 하나님의 시간 속에서 그렇게 존재하며, 또한 그곳에서 그렇게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다. 영적인 장소인 골고다에서 그가 죽게 된다고 하지 않는가? 그는 사단과 큰 전쟁을 하고 대적자들을 불태우는 그런 불과 같은 존재일 것이다. 그는 예수님처럼 골고다에서 죽게 될 것이며, 또한 예수님처럼 사흘반만에 다시 부활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광야, 우리의 피할 곳은 과연 어디겠는가? 우리의 영적인 여정은 바로 그곳에서 그렇게 시작되고, 또한 그곳에서 그렇게 다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광야, 주가 예비하신 곳은 우리의 영적인 여정이 시작된 곳, 바로 그곳인 것이다. 아멘!

Chapter5. 예언의 말씀 (광야, 그 예비하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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