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고급편 | 창조 이야기 그 네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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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5,030회 24-01-29 15:58본문
"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찌라. 채소 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그러나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채 먹지 말것이니라. 내가 반드시 너희 피, 곧 너희 생명의 피를 찾으리니 짐승이면 그 짐승에게서, 사람이나 사람의 형제면 그에게서 그의 생명을 찾으리라.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
> 홍수 후에 하나님께서는 갑자기 육식을 허락하시게 된다. 산 동물을 죽여 그 고기를 얻게 하신 것이다. 그러나 피를 생명이라 하시며, 그 피채로는 고기를 먹지 말라 하신다. 왜냐하면 생명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며, 언젠가 다시금 하나님께서 도로 찾으시겠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고기를 취할 때에 피채 먹게 된다면, 동물에게서 찾아야 했던 그 생명을 우리의 생명으로 그렇게 대신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같은 사람의 피를 흘려도 그 피를 흘린 자의 생명으로 그렇게 갚아야 한다고 하신다.
> 하나님께서도 그 피를 흘리신다고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입은 사람도 그 피를 흘린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악을 행하여 다른 이의 생명을 훼손시킨다면 그 사람의 생명은 그렇게 훼손당하게 된다. 결국 죄란 생명을 훼손하는 일이다. 동물의 생명을 훼손할수도, 사람의 생명을 훼손할수도,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을 훼손할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그렇게 난 것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 죄를 물으시는 것이다. 우리가 무심코 흘린 그 피에 대해 그렇게 물으시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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