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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고급편 | 출애굽기 18장 ~ 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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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8회 26-02-27 17:51

본문

출애굽기 18장 ~ 24장

 

 

 

" 그대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찜이뇨? 어찌하여 그대는 홀로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대의 곁에 섰느뇨?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라. 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편을 판단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 그대의 하는 것이 선하지 못하도다... 그대는 백성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있어서 소송을 하나님께 베풀며,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 "


> 세의 장인 이드로가 그의 아내와 두아들을 데리고 함께 방문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드로가 보니 어째 상황이 좀 이상하더라는 것이다. 이드로는 모세에게 묻는다. 그대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찜이뇨? 어찌하여 그대는 홀로 앉았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대의 곁에 섰느뇨? 사실 모세는 왕과 같은 위치에 있었다. 그런데 스스로 왕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백성들에게는 문제가 끊이질 않았고, 그들은 일종의 소송을 위하여 모세에게 그렇게 나아오게 된다. 이드로는 이 상황을 보고 한가지 묘수를 제안한다. 그의 묘수는 사실상 나라의 형태를 취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모세가 왕으로서의 자각이 없으니 조금 돌려 말하는듯 하다. 그의 제안은 법체계를 새롭게 세우라는 것이다. 재덕이 겸전한 자,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무망하며 불의한 이를 미워하는 자를 빼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을 재판하게 하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모세는 율례와 법도를 주기적으로 가르치면 되는 것이다. 큰 일은 모세에게 돌리고 작은 일은 스스로 재판할수 있는 것이다. 나름 꽤 합리적인 그런 제안이라 볼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시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그 지혜가 부족하여 이를 과연 내버려 두셨겠는가 말이다.


" 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이는 제 삼일에 나 여호와가 온 백성의 목전에 시내산에 강림할 것임이니... 나팔을 길게 불거든 산 앞에 이를 것이니라... 제 삼일 아침에 우뢰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심히 크니 진중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여호와께서 시내산 곧 그 산꼭대기에 강림하시고 그리로 모세를 부르시니... "

 

> 역시 하나님께서는 계획이 다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을 위하여 시내 광야로 그들을 이끄신 것이다. 그리고 급기야 여호와께서 시내산에 직접 강림하시게 된다. 나팔이 길게 울리고 우뢰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다. 나팔 소리가 너무 커서 진중 모든 백성이 다 떨었다고 한다.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에서 시내산으로 그렇게 강림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산꼭대기로 모세를 부르신다. 하늘이 울리는 것을 들은 적이 있는가? 이는 우뢰소리가 아니다. 하나님의 음성인 것이다. 이드로의 제안은 매우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커다란 맹점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재덕이 겸전한 자, 사실 그런 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니, 쉽게 나타나지 않는다라고 해야할까? 하나님께서는 어쩌면 이드로와 매우 비슷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그게 가능하지 않다는 것이다. 시내산에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율법을 선포하시고 십계명을 전해주신다. 그리고 언젠가는 예수님께로 그렇게 이어지게 될 것이다.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그리고 그들에게 기대하신다. 처음익은 열매들이 나타나기를 말이다.

 

 

 

" 뭇 백성이 우뢰와 번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본지라. 그들이 볼 때에 떨며 멀리 서서, 모세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에게 말씀하소서. 우리가 들으리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말게 하소서. 우리가 죽을까 하나이다... 백성은 멀리 섰고 모세는 하나님의 계신 암흑으로 가까이 가니라... 내게 토단을 쌓고 그 위에 너의 양과 소로 너의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라. 내가 무릇 내 이름을 기념하게 하는 곳에서 네게 강림하여 복을 주리라. "


" 네가 백성 앞에 세울 율례는 이러하니라...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나... 그 이웃을 짐짓 모살하였으면 너는 그를 내 단에서라도 잡아내려 죽일찌니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 것은 데움으로, 상하게 한 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찌니라... 도적이 뚫고 들어옴을 보고 그를 쳐 죽이면 피 흘린 죄가 없으나 해 돋은 후이면 피 흘린 죄가 있으리라... 사람이 정혼하지 아니한 처녀를 꾀어 동침하였으면 빙폐를 드려 아내로 삼을 것이요, "


"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편벽되이 두호하지 말찌니라... 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 병을 제하리니,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잉태치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너는 그들과 그들의 신과 언약하지 말라... 그것이 너의 올무가 되리라. "

 

" 너는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과 함께 여호와에게로 올라와 멀리서 경배하고, 너 모세만 여호와에게 가까이 나아오고 그들은 가까이 나아오지 말며 백성은 너와 함께 올라오지 말찌니라... 너는 산에 올라 내게로 와서 거기 있으라. 너로 그들을 가르치려고 내가 율법과 계명을 친히 기록한 돌판을 네게 주리라... 모세가 산에 오르매 구름이 산을 가리며 여호와의 영광이 시내산 위에 머무르고 구름이 육일 동안 산을 가리더니 제 칠일에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서 모세를 부르시니라. "


> 하나님의 계획은 어쩌면 처음부터 처음익은 열매들에게 그렇게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들이 나타나야만 하나님의 나라가 비로소 설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송사를 하나님께 묻는다. 그리고 모든 이들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하나님 앞에서 자기 차례가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들에게 즉시 해답을 줄수도 있었을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니 말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재덕이 겸전한 자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기길 원하신다. 힘들어서가 아니라 우리에게 기회를 주고 싶으신 것이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우리가 그에게까지 그렇게 자라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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