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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고급편 | 히브리서 1장,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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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6회 26-04-06 01:42

본문

"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주어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

 

 

>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께서 천사보다 얼마만큼은 뛰어나다고 말한다. 그리고 잘보면 예수님이 사실은 저 천사들과 같은 동류였다는 식으로 말을 하기도 한다. 심지어 그를 하나님의 맞아들이 되게 하셨으며, 그러므로 그들보다 더욱 승하게 되었다고도 한다. 그러더니 모든 천사들은 그저 부리는 영이라 하며, 구원얻을 후사들을 섬기라고 보내신 것이 아니냐 묻게 된다. 이 저자는 사실 누구인지 모른다. 마치 바울을 연상케하는 그런 모션들을 펼치고 있지만 사실 바울의 사상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들을 말하고 있다. 일단 예수님은 천사가 아니다. 그리고 천사와 비교대상이 될수도 없다. 예수께서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여호와께서 우리라 하시는 바로 그분들 중에 한분이시라는 것이다. 또한 말씀이 육체가 되어 태어나셨으니 예수님은 분명 사람이 맞다고 할수 있다. 그러나 천사는 아닌 것이다. 저자는 왜 예수를 천사로 몰아가려 하는 것일까? 그리고 천사들을 부리는 영이라 하며 그들을 충동하고 있음도 알수 있다. 이상하리만치 저자는 천사들을 모욕하고 또한 충동질하고 있는 것이다. 

 

 

"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치 아니함이 공변된 보응을 받았거든... 장차 오는 세상을 천사들에게는 복종케 하심이 아니라...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깐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

 

 

> 저자는 율법이 천사들로 하신 말씀이라는 그런 이상한 생각을 심어주려 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율법은 친히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것이 아니었던가? 직접 대면하여 말씀해 주셨고 또한 설명해 주셨던 것이다. 십계명인 두 돌판도 직접 새겨주시지 아니했던가? 그것도 두번씩이나 말이다. 그런데 언제 천사들로 말씀하셨다는 것인가? 모세를 통해 말씀하셨고 주의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지 아니하셨던가 말이다. 또한 저자는 예수님을 천사들보다 잠깐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라는 그런 이상한 프레임을 씌운다. 그러더니 예수께서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했다고 한다.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예언된 아브라함의 씨는 바로 예수님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그리고 육적 이스라엘은 오히려 폐하려 했다는 것이 맞지 않는가? 그러면서 예수께서도 연약한 인간으로 태어났기에 시험받는 우리를 아시고 또한 도우신다는 그런 말을 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분명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맞지만 그 이면의 존재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참된 생명의 길로 그렇게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저자는 상당히 위험한 발언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의 의도는 매우 불순해 보이고 또한 의심스러워 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므로 히브리서를 읽을 때엔 매우 조심스러워 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누가 이를 썼는지 사실은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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