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고급편 | 히브리서 6장 ~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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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67회 26-04-08 01:52본문
"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
> 저자는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데 나아가자며 우리를 선동한다. 그러나 이는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다. 왜냐하면 시대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이제 막 씨앗이 뿌려지고 도의 초보를 닦아야 하는데, 또한 그마저도 쉽지 않은 그런 상황이었는데 완전한데 나아가자니 이게 도대체 말이 되는가? 한번 비췸을 얻고, 성령에 참여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그리고 타락한다? 이런 일이 정말 가능하긴 하단 말인가? 잘보면 이는 성령훼방죄를 암시하는 그런 내용임을 알수 있다. 또다시 육체가 되는 것, 전의 네피림때처럼 그렇게 영의 길을 버리고 육체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번 비췸을 얻는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성령에 참예한다? 이 모호한 표현들은 도대체 뭐란 말인가? 굳이 이를 헤석해 보자면 이러하다. 한번 비췸을 얻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비췸을 통해 천국복음을 들음을 말할 것이다. 그리고 성령에 참예한다? 아마도 이는 성령의 인침정도가 아닐까 한다. 하나님의 선한 말씀은 칭의는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율법도 아닌것 같은데 그냥 의의 말씀이라고 해보자. 내세의 능력은 당최 모르겠다. 저자는 도대체 무얼 말하고 싶은 걸까? 성령을 거역하는 것은 절대로 하지말기를 바란다. 그냥 하지말기를 바란다.
"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
> 저자는 멜기세덱에 대해 많이 아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한다. 그러나 멜기세덱이 노아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알면서도 일부러 모른척 한단 말인가? 멜기세덱은 족보가 없다. 다들 있는데 말이다. 왜 없을까? 예수님조차 족보가 있는데 말이다. 간단하다. 그는 가상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노아가 자신의 죽음을 가장하고 멜기세덱으로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아닐지도 모른다. 멜기세덱이 누구인지 과연 누가 알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노아는 살렘왕이요, 영원한 하나님의 제사장인 멜기세덱라는 인물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아갔다. 왜냐하면 그는 예수님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살렘왕이자 제사장이라 한다. 그러므로 이는 매우 중요하다.
> 그러나 히브리서의 저자는 도대체 무얼 안다는 것일까? 전엣 계명이 무익해서 폐하였다? 그건 아니지 않는가? 율법은 선하나 사람이 연약하여 행하지 못했던 것 아닌가 말이다. 예수께서도 율법을 완성하였다는 말씀을 하신바가 있다.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율법의 기능은 사실상 폐하여진 것이 맞으나, 그의 부활을 통하여 오히려 율법의 요구는 그렇게 완성되어지지 않았는가 말이다.
"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
> 저자는 모세의 장막이 하늘에 있는 성소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한다. 그러나 모세가 산 위에서 본 것은 그곳에 있었던 작은 모형들이다. '식양대로 하라' 하시지 않는가? 그런데 하늘에 그 원형이 있다? 그리고 예수께서 그곳에 들어가시는 대제사장이다?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이 저 하늘에 있다? 아니, 예수님께서 자신의 몸을 가리켜 성전이라 하지 않으셨는가? 성전을 폐하라! 사흘만에 다시 일으키리라. 어린양의 아내인 새예루살렘 성에도 사실은 성전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예수님과 그 아버지인 것이다. 그런데 하늘에 무슨 성전의 원형이 있다는 말인가? 설령 있다고 해도 그런 형태는 아닐거라고 본다. 도대체 왜 우리로 착각하게 하려는 것인가? 예수께서 하신 일은 그런게 아니었는데 왜 자꾸 이상하게 몰아간단 말인가? 예수께서 이루신 것은 그런 더 큰 제사가 아니었음을 진정 모르는가? 성전이 무엇인지, 죄사함과 거듭남이 무엇인지, 영적인 변화와 성장이 무엇인지 정녕 모른단 말인가?
"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
>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렸다라? 뭐 꼭 틀린 말은 아니라고 본다. 그런데 저 모호한 말들, 도대체 무슨 뜻으로 받아들이란 말인가? 저자는 예수께서 참 하늘에 들어가셨고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우리의 죄를 없이 했다고 한다. 이는 매우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상은 매우 위험한 그런 발상에 지나지 않는다고 본다. 우선 예수님께서는 가룟유다에게 은삼십에 그렇게 팔리우시게 된다. 그리고 죄인처럼 십자가에 달리시고 그렇게 죽으셨던 것이다. 그는 십자가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를 외치시며 어찌하여 자기를 버리셨나이까 하시며 돌아가시게 된다. 그는 아버지께 버림을 당했던 것일까?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는 죽은지 사흘만에 그 무덤에서 일어나 다시 부활하시게 된다.
> 예수님은 분명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이었다. 그리고 하나님께 드려지는 피의 제사에 그 제물이었고 말이다. 그러나 그 진정한 의미를 아는가? 왜 그렇게 표현되어지는지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사 그의 독생자를 보내셨다. 그러나 세상은 그를 미워했고 오히려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인다. 예수님께서는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저들은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사실 나는 너희를 위해서 죽는거야 하신다. 그러니 또한 너희는 내안에서 새로운 생명을 얻으렴 하신다. 흘리는바 내 피를 마시고 찢긴 내 살을 먹으라 하신다. 그의 찢기신 몸은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말씀이었고 그의 흘리신 피는 우리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성령이었던 것이다. 왜 어린양이냐? 이제 이해하겠는가? 왜 유월절 어린양인지 말이다. 그는 하나님께 드려지는 산제물처럼 그렇게 십자가에서 죽으셨던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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