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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고급편 | 로마서 12장 ~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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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386회 26-05-18 20:12

본문

로마서 12장 ~ 16장

 

 

 

"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


> 미심장했던 돌감람나무의 이야기는 11장에서 그 막을 내린다. 그런데 그런 후에도 꽤 많은 이야기들이 뒤에 남아있다. 별 어려운 내용은 없다. 선한 일을 도모하라고 하는데,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는 말도 한다. 그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는 것이다.

  

"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리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너희가 공세를 바치는 것도 이를 인함이라. 저희가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바로 이 일에 항상 힘쓰느니라...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


> 그러더니 권세들에게 굴복하라는 말을 한다. 권세는 모두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이다. 심지어 권세자들은 하나님의 사자와 같다 하며 하나님의 일꾼이 되어 선을 이룬다고도 한다. 뭐 조금 이상하지만 대충 넘어가보자. 또 바울은 사랑에 대해서도 말한다. 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고 말이다. 그런데 이것도 좀 이상하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하는데, 빚지지 말라는 말인가? 아니면 빚을 지라는 말인가? 그리고 율법을 다 이루었다는 말은 왜 하는 것인지... 

  

"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그의 의심하는 바를 비판하지 말라... 먹지 못하는 자는 먹는 자를 판단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이 저를 받으셨음이니라...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


> 다음장에서는 아예 먹을 것에 대해 말한다. 믿음을 가지고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믿음없이 먹으면 죄가 된다고도 한다. 이상하지 않은가? '믿음이 연약하여 의심한다? 그리고 그 의심하는 자를 또한 비판한다? 믿음이 연약하지만 무턱대고 먹는 자를 또한 비판한다?' 바울은 하나님의 나라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믿음으로 하지 아니한 모든 것이 죄가 된다고도 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하지 아니한 모든 것이 죄라? 믿음이 의니 틀린 말은 아닌데...

 

 

  

" 내가 말하노니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할례의 수종자가 되셨으니...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로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그러나 이제는 내가 성도를 섬기는 일로 예루살렘에 가노니... 그러므로 내가 이 일을 마치고 이 열매를 저희에게 확증한 후에 너희에게를 지나 서바나로 가리라... 예루살렘에 대한 나의 섬기는 일을 성도들이 받음직하게 하고 나로 하나님의 뜻을 좇아 기쁨으로 너희에게 나아가 너희와 함께 편히 쉬게 하라. "


> 이어서 바울은 할례의 수종자라는 말을 한다. 하나님의 진실하심을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할례의 수종자가 되었다는 것이다. 무슨 번역상의 문제라도 있었던 것인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아! 그냥 모르겠다. 도대체 뭔말인지... 수종자란 수종을 드는 자를 말하는 것일까? 하나님의 진실하심은 할례의 언약을 지키신다는 그런 의미? 그렇다면 대략 예수께서 누군가에게 할례를 베푸시며 하나님의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한다. 당연하게도 이는 영적할례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바울은 왜 이런 말들을 계속하는 것일까? 교회내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논쟁들, 사실은 무의미하기까지한 그런 논쟁들이 대부분임을 알수 있다. 아예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정답이라고도 볼수 없는 그런 논제들이 대부분이다. 바울은 일부러 이런 이야기만을 추려 늘어놓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앞의 돌감람나무 이야기의 진짜 진실을 덮기위해 말이다. 계속 가보자.  

  

" 우리 자매 뵈뵈를 너희에게 천거하노니...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 또 주 안에서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에게, 우르바노, 스다구, 아벨레, 아리스도불로의 권속에게, 헤로디온, 드루배나와 드루보사, 버시, 루포와 그 어머니, 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와 저희와 함께 있는 형제들,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또 네레오와 그 자매와 올름바와 저희와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


"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나의 동역자 디모데와 나의 친척 누기오와 야손과 소시바더, 이 편지를 대서하는 나 더디오도, 나와 온 교회 식주인 가이오도, 이 성의 재무 에라스도와 형제 구아도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취었다가... "


> 바울은 천거도 하고 문안도 한다. 그리고 이렇게 로마서는 끝이 나게 되는 것이다. 과연 로마서는 누구에게 쓰는 것일까? 로마에 정말 교회가 있긴 한 것일까? 이는 분명 생각해볼만한 그런 논제이다. 로마엔 실제로 교회가 없고 그저 유대인에게 편지를 쓰기위해 가상의 교회인 로마교회를 언급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것이 그저 바울의 생각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실제로 하나님께서도 유대인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시며 그들로 돌아오라 하시지 않았는가? 유대인의 회복은 분명 예언의 말씀에 해당한다. 그러나 그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가 어찌 알겠는가?

 

> 무언가 숨겨져 있는 비밀이 이곳에 있다고 본다. 시기나게 하는 존재가 참으로 우리 이방인이라 보는가? 그런데 바울은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다고 말이다. 그는 어떤 연극을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이런 일은 항상 있어 왔었다. 바울은 무엇을 숨기고자 했던 것일까? 왜 저런 말을 해야만 했던 것일까? 그 이면에 하나님께서 계실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저 자세히 들여다 보기를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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