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디게아 네번째 첫번째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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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295회 26-08-19 18:49본문
라오디게아
네번째 첫번째 문명
" 아담이 일백삼십 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셋은 일백오 세에... 에노스는 구십 세에... 게난은 칠십 세에... 마할랄렐은 육십오 세에...
야렛은 일백육십이 세에...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는 일백팔십칠 세에... 라멕은 일백팔십이 세에...
노아가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
> 아담은 일백삼십 세에 셋을 낳는다. 130(셋)+105(에노스)+90(게난)+70(마할랄렐)+65(야렛)+162(에녹)+65(므두셀라)+187(라멕)+182(노아) = 총 1056년이다. 그리고 노아가 600세에 홍수가 나니 1656년만에 인류는 멸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잘보면 노아의 아비였던 라멕은 홍수가 있기 5년전인 1651년에 그 생을 마감함을 알수 있다. 그러나 할아버지인 므두셀라의 경우엔 좀 다르다. 그는 969세까지 살았다고 한다. 이는 홍수가 있던 바로 그 해이다. 그렇다면 므두셀라는 홍수로 인해 그 생을 마감했던 것은 아닐까? 잘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천년에 가까운 삶을 살았음을 알수 있다. 구석기? 신석기? 그런건 없다. 당시의 사람들은 그저 두 부류로 나뉠 뿐이다. 여호와 앞에서 살아가는 자들과 여호와 앞을 떠나서 살아가는 두 부류 말이다.
" 가인이 여호와의 앞을 떠나 나가 에덴 동편 놋 땅에 거하였더니 아내와 동침하니
그가 잉태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을 쌓고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였더라...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하여 육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그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
> 가인은 에덴 동편인 놋 땅에 거하였고 그곳에 자신의 아들의 이름을 따서 에녹이라는 성도 쌓게 된다. 누군가는 육축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누군가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자의 조상이 된다. 심지어 두발가인은 철을 다뤘으며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들었다고도 한다. 어쩌면 문명은 가인을 따라 더욱 빠르게 발전해 가는듯 하기도 하다. 아무래도 결핍이 만든 그런 결과가 아니었겠는가? 반면 여호와 앞에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어떤 특수한 시스템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일종의 교회랄까? 예수님께서는 사십일을 주리신 후에 시험을 받으시게 된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여든 돌덩이가 떡덩이가 되게 하라. 하나님의 아들이여든? 사단은 예수님을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라 생각하긴 한 것일까? 그런데도 자신에게 절하라고, 모든 것을 주겠다고 하는 것일까? 그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란 과연 어떤 존재였던 것일까?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 예수님께서는 자신에게서 능력이 빠져나감을 감지하시고 그 뒤를 돌아보신다. 그리고는 내게 손을 댄 자가 누구냐 하신다. 이에 한 여자가 나아오자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신다. 예수님께서는 굳이 '내게 손을 댄 자가 있도다. 이는 내게서 능력이 나감을 앎이로다.' 하신다. 이 능력이란 무엇일까? 초능력? 기? 무슨 에너지같은 것일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능력의 실체에 대해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믿음이라고 말이다. 기도라고 말이다.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다면, 그보다 더욱 큰 믿음이 있다면, 능치못할 일은 아예 없다고도 하신다. 그렇다면 이 믿음이란 능력인 것일까? 잘 생각해보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이란 예수님의 증거를 믿고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수준에서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그런 정보들을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믿음을 통해 그저 받아들이라는 뜻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 능력이란 믿음에 바탕을 둔 어떤 현상이 아닐까?
> 말씀을 믿고 기도한다면 능력이라는 어떤 초월적인 결과를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것을 우리가 어찌 알겠는가? 다만 이 세계를 하나님께서 지으셨고 그렇게 반응하도록 디자인하신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들은 능력이 있는 자들을 말한다. 돌덩이를 떡덩이가 되게하는 그런 능력 말이다.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는 그런 능력 말이다. 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하겠는가? 미약하지만 신의 능력을 그들도 행할수 있었던 것이다. 어떻게? 어찌 알겠는가? 다만 믿고 기도하는 것이 그 전부인데 말이다. 우리가 믿고 기도한다면 알수 없는 능력이 그렇게 펼쳐질지도 모른다. 성령의 감동이 우리 안을 가득 채울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영의 힘을 사용하는 자들이었다. 그리고 영의 길을 걷는 자들이었고 말이다.
> 그러나 천년의 수명이 가져다준 그들의 문명은 너무나도 쉽게 무너져 내린다. 그 시작은 이러하다. 하나님의 아들들의 타락, 네피림의 출현, 그리고 물의 심판이 그 뒤를 잇는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육체가 되었다고 한다. 아름다운 여자들을 아내로 삼았고 그녀들을 통해 네피림을 낳고자 한 것이다. 그동안 쌓아온 모든 능력을 바로 이곳에 사용했던 것일까? 도대체 왜 이런 말도 안되는 선택을 해야만 했던 것일까? 또 사단이 뒤에서 몰래 무언가를 했던 것일까? '내게 절하라. 왕이 되게 해주겠다.' 뭐 이런거 말이다. 사단은 생각을 불어넣어준다. 이번에도 어떤 악의 생각을 그들에게 심어준 것이 아니었을까? 세상을 다스리고 지배하라. 어리석고 나약한 인간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통치하라. 의로써 통치하며 그들의 악을 징치하라. 여자들을 취하여 네피림을 낳으라. 그들을 내세워 세상을 정복할 것이니라.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너희가 세울 것이니라.
> 어쩌면 정말로 순수하게 이 말을 믿고 하나님의 뜻이라고 그렇게 생각한 자들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이미 늦어버린 것을 말이다. 사실 진짜 문제는 사단에게 있다고 본다. 또한 하나님께서도 이를 너무나도 분명하게 알고 있었고 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냥 내버려 두신다. 왜일까? 그런데 이 일로 인하여 성령께서는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하신다. 성령이 떠나가신 이 세상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 참으로 절망스럽지 않은가 말이다. 노아를 통해 인류가 다시 번성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전과는 그 상황이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본다. 심지어 인류의 수명은 점점 줄어들 것이고 결국엔 제로에 수렴하지 않겠는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 이 말을 잘 생각해보자. 날카로운 지성을 통해 말이다. 나의 신은 더이상 너희 사람들과는 함께하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 모두가 그저 육체가 되어 버렸으니 말이다. 그러나 너희들의 수명은 한 백이십년정도는 유지가 될 것이다. 생명의 근원은 사실 성령이 아니었을까? 그런데 그 성령이 떠나 버리셨으니 그들의 수명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날이 일백이십년이 되리라 하신다. 이 말은 다른 방식으로라도 그들의 생명을 조금은 보존시켜 주겠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겠는가? 아니면 그저 육체의 생명만을 말씀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고 말이다.
"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 명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저는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시니 천사들과 권세들과 능력들이 저에게 순복하느니라. "
> 그렇게 첫번째 세상은 멸망하게 된다.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그냥 물로 쓸어버리셔서? 아니다! 물의 심판은 오히려 가인에게 주었던 그 하나님의 표와도 같다. 베드로는 말한다. 옥에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셨다고 말이다. 베드로는 매우 분명하게 말한다. 이들은 홍수전에 불순종했던 그들이라고, 타락했던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예수님께서 그 복음을 전파하셨다 한다. 그리고 그때의 물은 이제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하는 표가 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이것이 물의 세례라고까지 한다. 이는 무리한 해석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상당히 설득력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가인에 이어 타락한 하나님의 아들들에게도 표의 흔적이 있다는 것은 결코 가볍게 볼만한 일은 아니지 않는가? 그리고 엄밀히 말하면 그들은 사단에게 속았던 것이다. 온전히 그들만의 잘못은 아니었다는 말이다.
> 하나님의 표는 무엇일까? 이제는 물의 세례라고도 하는 이 표는 과연 무엇을 향하고 있는 것일까? 그들은 모두 실패한 자들과도 같다. 죄에 빠져 죽을수 밖에 없는 그런 죄인이 된 것이다. 그러나 모두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그런 참혹한 결과에 이르지 않았는가?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위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고 하신다. 의원은 병든 자가 아니면 쓸데가 없다는 것이다. 죄에 빠져 헤매이는 자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는 십자가에서 죽으신다. 다시 살리시기 위해 말이다. 죽음을 가장하는 표를 주시기 위해 말이다. 그는 자신의 살과 피를 내어주시며 우리에게 먹고 마시라 하신다. 그의 살은 영원한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이요, 그의 피는 영원한 음료인 하나님의 성령이라 하시는 것이다.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마지막 날에 내가 다시 그를 살리리라 하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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