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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세상 끝에는... | 마지막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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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257회 20-06-19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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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나무 3권 예언의 말씀
세상 끝에는...
마지막 종



> 태복음 24장은 예수님의 예언의 말씀이다. 그리고 25장에서는 그 예언을 위하여 세가지 비유를 말씀해 주신다. 직접 자세히 읽어보고 과연 그러한가 상고하기를 바란다. 내게 있어 예언이란 풀지 못하는 그런 숙제처럼 느껴지곤 했었다. 그러나 양육의 말씀을 풀고 있는 중에 주께서는 이 예언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알게 하셨다.
 때문에 감람나무 3권인 예언의 말씀도 직접 기술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심지어 주께서는 양육의 말씀편이 오히려 더욱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 하신다.

> 양육의 말씀은 하나님의 시간이라는 어떤 장소들을 찾아 여행함으로써, 성장에 관련된 어떤 단서들을 모으는 것이라 하겠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해보자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좁은길을 여행함으로써 하나님의 생각을 배워나가는 것이라 할수 있다. 반면 예언의 말씀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어떤 미래를 예측함으로써 숨겨진 하나님의 생각을 드러내는 것이라 하겠다. 이는 성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이런 경고들을 무시한다면 오히려 더욱 심각한 위험에 처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세상 끝에 다가갈수록 하나님의 종은 참으로 중요해진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종이 없으면 교회 또한 바로설수 없기 때문이다. 교회는 터의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종인 사도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만약 하나님의 종이 더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지 않다면 어쪄먼 세상은 이미 실패해 버리고만 것일지도 모른다. 예수님의 계획은 무산된 것이고, 세상은 소망없이 그렇게 멸망하게 될 뿐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종은 어딘가에 분명 존재한다. 그저 우리 눈에 잘 띄지 않을 뿐인 것이다.

> 직분이란 달란트 비유에서 언급한 금달란트에 해당한다. 누군가는 다섯 달란트를 누군가는 열 달란트를 맡은 그런 직분자인 것이다. 또한 자신의 재능을 따라 열심히 일하게되면 더욱 많은 달란트를 얻게 될지도 모른다. 이 직분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됨으로써 어떤 역할을 배우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우리가 일부분 참여하게 된다는 그런 말이다. 그렇게 우리는 하나님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직분은 매우 영광스러운 그런 일이라 할수 있다. 우리도 회사에서 승진했다고 기뻐하지 않는가? 그저 월급이 올라서가 그 전부이겠는가 말이다. 그러므로 직분은 금달란트처럼 매우 값진 그런 보물과도 같다.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며, 또한 증명해 주는 것이라 하겠다.

> 세상끝에는 이 직분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 바라시는 직분의 진짜 모습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일곱별의 직분이다. 천사들에게 일곱영이라는 직분이 있다면 사람들에게는 이 일곱별의 직분이 있는 것이다. 일곱별의 직분은 일곱교회의 터가 되는 그의 사자들을 말한다. 교회는 일곱의 유형으로 나뉘게 되며, 사자는 그 가운데에서 일곱 유형의 시험을 치루게 된다. 이를 이긴 자도 있으며 실패한 자도 있을 것이다. 이긴자는 여러단계를 통해 결국 마지막교회인 저 라오디게아 교회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또한 그곳에서 마지막 시험을 치루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 시험은 최종단계인 만큼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뜨거움과 차가움이라는 이 두요소를 모두 간직한채 그 균형을 이루어야만 하는 것이다.



 

> 시험을 완벽하게 이룬 자가 있다면 아마도 그는 분명 두증인일 것이다. 세상끝에는 하나님의 종들이 있다. 그리고 그들은 어느순간 천사들의 검증을 통해 하나님의 인침을 받게되고 저 일곱별의 직분을 얻게되는 것이다. 그들은 사람 중에서 처음익은 열매라고 한다. 세상끝에는 추수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아주 오래전에 예수께서는 천국의 아들들이라는 씨를 뿌리신다. 그리고 그가 다시오시는 날에는 그 추수를 하시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성령의 강림을 통해 그가 기대하시는 것은 우리 처음익은 열매들인 것이다.

> 처음익은 열매는 첫번째 터의 역할을 하는 리더를 말한다. 그리고 두번째 천국복음을 증거할수 있는 예수의 증인이어야만 한다. 이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영적인 세상을 여행하는 여행자와도 같다. 그곳에서 예수를 만나며 예수의 참된 증인이 되는 것이다. 마치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처럼 옛것과 새것을 마음대로 가지고 나오는 것이다. 우리가 아는 성경은 마치 봉한책과 같다고 할수 있다. 선악과는 그저 붉은사과에 해당하며, 옛뱀은 전설 속에 나오는 그런 간교한 드래곤과도 같다. 저 선악과가 무엇인지, 옛뱀이 왜 저러는지, 누구라도 좀 설명해줘야 하지 않겠는가? 선악과를 먹은 아담이 왜 벗었음을 알게 되었는지, 왜 생명나무로의 길은 막으셔야만 했던 것인지, 해석되지 않은 성경을 과연 성경이라 할수 있는 것일까? 멋대로 짜맞추고 지어내는 성경 이야기를 과연 진짜 성경이라 할수 있는가 말이다. 사전적 의미를 갖다 붙이기도 하고 언어학적 원어를 가지고 상상력을 동원하기도 한다. 저들은 성경을 마음대로 조각내며 마음대로 갖다 붙인다. 그리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왜일까? 왜 그래도 된다고 저들은 생각하는 것일까? 어쩌면 믿지않기 때문이 아닐까? 사실은 만난 적도 없는 것이다. 예수님을 말이다. 또한 하나님을 말이다.

> 예수의 증인이 된다는 것은 성령의 감동을 통해 어떤 역사적 현장에 들어가 증인이 되는 것이라 할수 있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성령의 감동을 받게 되면 막연히 느껴왔던 그 무언가가 매우 선명하게 보이게 되는 그런 순간이 다가온다. 정말 눈으로 본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함으로써 실제로 느끼게 된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게 되고 그의 생각을 공감하게 된다. 물론 꿈이나 이상을 통해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을 통하지 않고도 분명하게 하나님을 느끼고 볼수 있는 것이다. 성령의 감동을 통해 말이다. 또한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볼수 있으며 소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인침은 매우 중요하다.

> 령의 감동은 성경의 진짜모습을 볼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인식의 확장을 이룰수 있도록 도우시며, 그 과정 속에서 예수를 만날수 있도록 도우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각이 성령의 감동을 통해 우리 안에서 그렇게 느껴지게 될때 우리는 비로소 그 진실을 보게 되는 것이다. 아주 작은 단서들이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풀어지게 되고 모여서 진리를 알게 되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우리의 죄사함을 위한 것이요, 그 죄사함은 성령의 강림을 위한 것이며, 그의 강림은 우리의 영적거듭남을 위한 것이라 하겠다. 또한 그 거듭남은 우리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것이리라. 예수께서 아무리 말해도 그 제자들은 깨닫지 못한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변할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받게 되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하나님의 신은 우리 안에서 그렇게 깊이 새겨지게 되고, 우리의 존재를 송두리째 바꿔버리는 것이다. 언젠가 우리가 세상끝에 서게 되면 우리는 예수께서 그토록 원하셨던 그 첫열매가 되어있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아멘!

Chapter1. 세상 끝에는...(마지막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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