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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요한계시록 | 두번째 어린양의 아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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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227회 20-09-1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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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나무 3권 예언의 말씀
요한계시록
두번째 어린양의 아내 신부



> 젠가 어린양의 아내인 신부가 출현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신부는 바로 저 두증인을 가리킨다. 보내심을 받은 사도들은 성장하고 또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바라보는 이상적인 사도의 모습이 존재한다. 그것이 바로 두증인이다. 두증인의 출현은 분명 예견되어졌다. 그러나 그 성취는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볼수 만은 없지 않을까?
  사도 요한은 이 신부에 대해 매우 자세히 말하고 있다. 흰옷을 입은 수많은 무리가 있겠으며, 열두진주문을 맡은 십사만사천의 종들도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 저희 시체가 큰 성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저희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니라. ..... 그 시체를 사흘 반 동안을 목도하며 무덤에 장사하지 못하게 하리로다. 삼일 반 후에 .....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 저희 원수들도 구경하더라.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

> 그리고 그 중심에 어린양의 아내가 되는 신부가 있다. 그는 신랑이신 예수님처럼 저 골고다 언덕에서 그렇게 죽임을 당하게 된다. 또한 사흘 반만에 다시 일어나 하늘로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죽으심은 결국 이 신부의 죽음으로까지 그렇게 이어지게 된다고 볼수 있다. 하나님께서 이 예언의 말씀을 통하여 보여주시는 비밀은 결국 두증인인 저 신부에게로 어떻게든 그렇게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예언이란 결정된 미래를 현재에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과 그의 의지를 말하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적극적인 간섭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예언의 성취는 이루어지게 된다. 신부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분명하다. 하나님의 여섯째 날에 아담을 지으시고, 그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신다. 그리고 이 갈빗대 하나를 바탕으로 저 하와를 지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여자는 하나님의 창조의 제일 마지막에 이루어진 존재이며, 그렇기에 아버지의 뜻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그런 존재라 할수 있다.



 

> 리고 주께서는 바로 이때에 비로소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다. 사람에게 있어 이 결혼이란 참으로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이 결혼의 이면엔 매우 중요한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다. 비밀은 둘이 하나가 되는 그런 마법과도 같은 기적에 대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두사람이 원래 하나에서 났으니 하나라 그리 주장하시게 된다. 그리고 결혼을 통해 두사람이 가정을 이루어 그렇게 하나가 되라 하신 것이다. 그러나 이 둘은 결코 하나일수 없다. 왜냐하면 이 두사람은 모두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그런 지성체이기 때문이다. 결혼이란 기본적으로 남자가 머리가 되며, 여자는 그 몸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리더와 피리더의 관계를 형성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런 관계는 거의 불가능하다 할수 있다. 어떻게 삶의 주도권을 스스로 내어놓겠는가 말이다. 또한 누군가를 책임지고 자신처럼 사랑한다 하더라도, 그녀의 인도자가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이는 사람에 대한 것이라 할수 없다. 이는 신랑이신 예수님과 어린양의 아내인 그 신부에 대한 이야기인 것이다.

> 비밀은 예수께서 머리가 되시며, 신부는 그의 몸이 되는 것이다. 다시말해 예수께서는 머리에 해당하는 리더인 것이며, 신부는 그의 몸된 교회인 것이다. 그러므로 결혼이란 남자와 여자 사이를 잇는 그런 것이 아니다. 본질적으로 결혼이란 예수님과 일곱별인 하나님의 종들 사이를 잇는 것이어야만 하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임으로써 그렇게 시작된다고 할수 있다. 삶의 주체였던 옛 자아를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스스로 못박는 행위이며, 예수의 이름으로의 새로운 삶을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이라 하겠다. 이것이 바로 결혼의 그 실체인 것이다. 자신의 삶의 주도권을 포기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그렇게 살아가는 것 말이다.

> 믿음을 시작한 이들은 어느덧 영적인 존재로 각성하게 되고 성장하여 비로소 장성한 자가 된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통해 그의 일에 동참하게 되기도 하는 것이다. 바로 그들이 보내심을 받은 주의 사도들이며 저 일곱별에 해당한다. 그리고 그들은 맡은 일에 충성된 자로 그렇게 성장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주의 일에 동참케 하심, 그 자체가 오히려 그들의 진정한 성장을 위한 그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그들은 성장하고 성장하여 예수님의 모습에 근접하게 된다. 그리고 예언의 말씀을 따라 그들 중에서 결국 신부인 두증인이 출현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그러나 실제 이 두증인이 반드시 출현한다는 그런 보장은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의 막연한 바램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그 시기에 이에 근접한 누군가를 다만 선택하여 이 일을 맡길수도 있다고 본다. 아니면 아예 그를 배제해 버리고 그냥 하나님의 일을 그대로 진행할수도 있다고 본다.

> 러나 하나님께서는 누군가가 이 성장의 끝에 이르기를 바라신다. 그가 남자의 육체에 있던 여자의 육체에 있던 상관없이 말이다. 심지어 신부는 일곱영과 일곱별의 중심에 서게 된다. 이는 마치 이상적인 모델안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어쩌면 신부란 실제로는 존재하지않는 그런 상징적인 존재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일곱영과 일곱별들이 바라보는 어떤 목표점 말이다. 신부는 영적으로 새 예루살렘 성이라 불리우게 된다. 또한 그 성 안에는 성전을 볼수 없다고도 한다. 왜냐하면 아버지와 예수께서 바로 그 성전이기 때문이다.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이다. 그리고 두증인이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두증인을 바라보는 처음익은 열매인 십사만사천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Chapter2. 요한계시록 (두번째 어린양의 아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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