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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요한계시록 | 여섯번째 신원의 때 (두번째 삼손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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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217회 21-03-1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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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나무 3권 예언의 말씀
요한계시록
여섯번째 신원의 때 (두번째 삼손의 죽음)



" 부모가 그에게 이르되 네 형제들의 딸 중에나 내 백성 중에 어찌 여자가 없어서 네가 할례 받지 아니한 블레셋 사람에게 가서 아내를 취하려 하느냐 삼손이 아비에게 이르되 내가 그 여자를 좋아하오니 나를 위하여 그를 데려오소서 하니 이 때에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관할한고로 삼손이 틈을 타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 함이었으나 그 부모는 이 일이 여호와께로서 나온 것인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

> 손은 이스라엘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기 위하여 날 때부터 나실인으로 그렇게 자라나게 된다. 블레셋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별 차별이 없이 대하는 것처럼 보여진다. 그러나 겉으로는 차별이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모든 이권을 블레셋이 가져가고 이스라엘은 애굽 때와 같이 그저 노예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때문에 삼손은 개인적인 핑계를 삼아 블레셋 사람들을 도륙하게 된다. 블레셋은 직접 삼손을 잡지 않고 오히려 유다 전체를 겁박함으로써 삼손을 제재하려 했다. 이렇게 시작한 삼손 한명과 블레셋 전체와의 싸움은 이십년동안 그렇게 이어지게 된다. 그리고 삼손은 어느날 갑자기 들릴라를 사랑한다고 그렇게 주장하게 된다. 또한 삼손의 힘의 원천을 알아내고자 하는 이 들릴라를 보고도 삼손은 그저 사랑에 빠져 괴로워만 하고 있다. 그러더니 급기야는 너무 괴로워서 자신의 진짜 진실을 모두 털어놓게 되었다고 한다. 결국은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을 잡아다가 그 눈을 빼고 그를 놀림감이 되게 하여 그들의 오랜 분을 풀고자 한 것이다. 분명 여기엔 어떤 숨겨진 비밀이 있다. 무언가 중요한 비밀이 이 삼손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 삼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주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나를 생각하옵소서. 하나님이여 구하옵나니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 블레셋 사람이 나의 두 눈을 뺀 원수를 단번에 갚게 하옵소서 하고 집을 버틴 두 가운데 기둥을 하나는 왼손으로, 하나는 오른손으로 껴 의지하고 가로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라 하고 힘을 다하여 몸을 굽히매 그 집이 곧 무너져 그 안에 있는 모든 방백과 온 백성에게 덮이니 삼손이 죽을 때에 죽인 자가 살았을 때에 죽인 자보다 더욱 많았더라. "

> 삼손이 순교자임을 아는가?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하여 나실인으로 태어난 그가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을 하였고,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로부터 배신을 당해 그 눈이 뽑히고 그들의 놀림감이 된다. 이는 마치 가룟유다가 예수를 배신하고 은삼십에 판 것처럼 그렇게 보일 지경이다. 삼손은 죽기 전 자신의 원한을 갚게 해달라 하나님께 외친다. 그리고 삼손은 집의 두 기둥을 쓰러뜨려 그 집을 무너지게 한다. 이 때에 죽은 자들이 오히려 살았을 때 그가 죽인 자들보다 더 많았다고도 한다. 삼손의 원한은 블레셋 사람의 어떤 한 개인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블레셋 전체에게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였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사사로서 그들과 전쟁을 한 것이며, 또한 그들을 죽여야만 했던 것이다. 블레셋 족속에겐 커다란 문제가 있었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지배하였고, 은밀하게 그들을 노예화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친히 사사인 삼손을 보내어 이스라엘을 저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코자 하신다.

> 나님의 보냄을 받은 선지자들은 이스라엘에게 어떤 메세지를 전달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를 듣고도 오히려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잡았으며 더러는 핍박하고 더러는 죽이게 된다. 신원의 때가 있는 것은 이 신원이 어떤 특정 대상을 향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저 이스라엘 전체를 위하여 그들은 일을 했던 것이며, 또한 그렇게 피를 흘려야만 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전 인류를 대상으로 하나님의 종들은 끝없이 보냄을 받았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렇게 피흘리며 죽어가야만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순교자들의 피가 차야한다는 말은 신원의 때가 예비되어 있다는 말과 같다. 두증인의 죽음은 선지자들과는 조금 다른 것이다. 두증인은 예수님처럼 죽으며 그렇게 부활하고 승천한다. 왜냐하면 바로 그가 신부이기 때문이다. 마치 예수께서 하나님의 유일한 상속자였던 것처럼 말이다. 그러므로 신부의 죽음으로 순교자들의 수가 모두 차게 되었고, 그 신원의 조건은 그렇게 완성되게 된다. 삼손처럼 두증인의 죽음은 저들의 기쁨과 즐거움이 되었다. 또한 삼손 때처럼 그들의 성도 무너져 칠천이나 죽게 된다. 그러므로 삼손은 이 신원의 때를 위하여 자신의 죽음으로 그렇게 증거하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아멘!

Chapter2. 요한계시록 (여섯번째 신원의 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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