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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6. 꿈의 예언서 | 느부갓네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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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70회 25-01-21 03:27

본문

감람나무 3권 예언의 말씀
꿈의 예언서
느부갓네살



"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

> 부갓네살이 위에 있은지 이년에 한 꿈을 꾸게 된다. 그는 커다란 신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 신상은 매우 광채가 났고 그 모양은 심히 두려운 것이었다. 자세히보면 그 머리는 정금이었고, 가슴과 팔은 은이었으며,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었다. 그리고 종아리는 철이었으며, 그 발은 얼마는 철, 얼마는 진흙이었다. 왕은 이 꿈을 꾸고 번민하였고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는 이 꿈의 해석을 알고자 하였으나 도무지 알 방법이 없었다. 이에 왕은 명을 내려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를 모두 부르게 된다. 그리고는 자기가 꾼 꿈과 그 해석을 함께 보이라고 한다.
 느부갓네살은 왜 이런 이상한 명을 내렸던 것일까? 심지어 그들이 이 일을 해내지 못한다면 그들 모두를 그들의 집과 함께 멸하겠노라고 그리 선언하기까지 한다. 이때에 만약 다니엘이 없었더라면 그들은 모두 죽음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그렇게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다행히도 왕이 꾼 꿈을 알아내게 된다. 다니엘이 본즉 '뜨인 돌'이 날아와 신상의 발을 친다. 그러더니 그 발이 부서지면서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모두 부서져 아예 보이지도 않게 되었다고 한다.

> 그리고 그 자리에는 대신 무언가가 태산을 이루었는데 그것은 전에 신상을 쳤던 바로 그 돌이었다. 다니엘은 이 꿈을 해석하고자 했다. 잘보면 이 꿈은 어떤 미래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에게 무언가를 전하려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느브갓네살은 이를 알수가 없다. 혼자서 어떻게든 해결해 보려고 했겠지만 도무지 알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더니 값자기 그는 꿈을 보이는 자만이 그 해석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말 말도 안되지만 그 생각은 옳았을지도 모른다. 자신이 꾼 꿈을 보이는 자가 진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 꿈의 해석은 다니엘이 직접 느브갓네살에게 펼쳐 보인다. 커다란 신상은 인간 나라를 의미한다. 금이나 은이나 놋, 그리고 철은 그 나라의 성향을 말해주는 것이다. 영원할 것 같았던 제국은 금을 가리키며, 모든 것을 부수는 강철제국은 철을 가리킨다. 로마 치리하에 있던 이스라엘은 어쩌면 진흙과도 같은 섞이지 못하는 그런 인종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뜨인 돌은 예수님을 가리킨다. 세상나라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모두 부숴지고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를 믿는 이들만이 남아 태산을 이루어 세상에 가득하게 되는 것이다.



 

> 억지같다는 그런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 예언의 말씀이 결정되어진 미래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저 하나님께서 꿈을 통하여 무언가를 그에게 전하려 했다는 것이 그 팩트이다. 세상나라들은 모두 정금과도 같은 그런 나라를 꿈꾸었을지 모른다. 느부갓네살은 자신의 나라가 영원하다 그리 생각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나라는 결국엔 모두 사라지게 된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말이다. 뜨인돌인 예수로 말미암아 세상나라는 그렇게 영원히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 이들은 저들과는 달리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예수로 말미암아 변화하게 되고, 주의 천사들처럼 영적존재가 되며, 저 하나님의 영생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느부갓네살은 이 꿈을 꾸었다. 그러나 그가 무엇을 알수 있었겠는가? 자신의 나라가 뜨인돌로 인하여 멸망당하게 될 것을 그저 보았을 뿐인데 말이다. 시간이 지나 느부갓네살은 또다시 한 꿈을 꾸게된다. 이번에는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욌는데, 그가 중앙에 있는 커다란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찍어내라 한다.

" 내가 본즉 땅의 중앙에 한 나무가 있는데 고가 높더니 그 나무가 자라서 견고하여지고 .....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그가 소리 질러 외쳐서 이처럼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찍고 그 잎사귀를 떨고 .....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나리라.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니 곧 인생으로 지극히 높으신 자가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로 그 위에 세우시는줄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

> 느부갓네살은 또다시 꿈을 꾸게 되었고, 이번에도 다니엘에게 그 꿈의 해석을 부탁하게 된다. 느부갓네살의 꿈은 이번엔 자신의 미래에 대한 것이었다. 다니엘은 그 해석을 그에게 전하게 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년 후에 느부갓네살은 교만함에 빠져 스스로 자랑하다가 어이없게도 이 예언이 성취되고야 만다. 그는 소처럼 풀을 먹으며 이슬에 젖고 머리털은 독수리 털과 같아지며 손톱은 새 발톱과도 같게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칠년이 지나서야 총명이 다시 돌아오게 되었고, 비로소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게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꿈을 통해 말씀하신다. 이는 정해진 미래에 대해 말하고자 하시는 것이 아니다. 왕에게 교만에 빠지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지극히 천한 자로 왕을 세우기도 하시고, 누구에게든지 왕위를 주기도 하시며, 또한 이를 폐하기도 하신다고 한다. 하나님께서는 꿈을 제작하시곤 한다. 그리고 그 꿈들 중에는 예상되는 미래의 특정 정보들이 담겨있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꿈의 예언서이다. 이 꿈의 예언서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어느정도 내다볼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확신할수는 없는 것이다. 다만 그 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생각을 어느정도 배울수 있을뿐인 것이다. 아멘!

Chapter6. 꿈의 예언서 (느부갓네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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