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6. 꿈의 예언서 | 어두움을 나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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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293회 26-02-09 06:27본문
감람나무 3권 예언의 말씀
꿈의 예언서
어두움을 나누사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이 말은 하늘이라는 무언가와 땅이라는 무언가를 만드셨다는 뜻으로 볼수 있다. 그렇다면 우선 첫번째로 하늘을 생각해보자. 그런데 두번째 날에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시고 그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지 않는가? 그러면 둘째날의 하늘과 태초의 하늘은 같은 것일까? 궁창을 통해 만드신 하늘은 일종의 천장이라는 개념에 가깝다. 물속에 둥근 구체와 같은 에너지장막을 만들어 하나의 공간을 만들었다고 해보자.
그리고 그 돔 안쪽의 물을 어느정도 배출하여 바다를 만들고 말이다. 이 돔의 천장을 보면 하늘이라 할수 있지 않을까? 물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그냥 어항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하지만 안쪽의 사람들은 다를 것이다. 돔의 내부는 하나의 세상이며, 하늘아래 있는 모든 것들은 살아 숨쉬는 생명 그 자체와도 같을 것이다.
> 처음으로 돌아가 태초의 하늘은 이와는 좀 다르다. 궁창이 없기에 하늘도 존재할수 없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늘을 만드셨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하늘은 무엇이었을까? 이를 추론해 보자면 아마도 그것은 공간이라는 좌표가 아닐까 한다. 이곳에 어떤 세상을 만들겠어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좌표는 하나의 세계가 되어 공간자체가 하늘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하늘을 만드신다. 그리고 이어서 땅을 만드신다. 그런데 세상은 이미 물로 가득차 있지 않은가? 이런 곳에 하나님께서는 땅이란 무언가를 만들고자 하시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땅이란 무엇일까? 땅이란 다양한 원소들의 집합체를 말한다. 물과는 다르지만 물과 비슷한, 여러 원소들의 결합체들을 만드셨던 것이다. 이는 우리가 아는 물질의 개념이다. 생각해보자. 불이 물질인가? 빛이 물질인가? 아니면 바람이나 번개, 이런 것들이 물질인가 말이다. 이런 것들을 물질이라 할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물과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원소들의 결합체들인 물질들을 만드셨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다양한 색깔을 내는 그런 물질들이 필요해지신 것이다. 그래서 이를 만드신다. 태초에 말이다.
> 이제 땅은 혼돈하고 공허하다.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는 것이다. 아무런 법칙이 존재하지 않기에 이런 상태가 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법칙을 만들기 시작하신다. 첫째날 하나님께서는 빛이 있으라 하신다. 이것은 첫번째 규칙이다. 그리고 이것은 시간의 규칙이 된다. 비로소 세상은 빛의 세상이 된 것이다. 시간을 따라 진동하는 파동의 세계가 비로소 시작된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갑자기 빛과 어두움을 나누신다. 그냥 빛의 세상만을 만드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보다.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빛의 세상만을 만드신게 아니었던 것이다. 어두움의 세상도 함께 만드셨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 어두움의 세상이란 무엇일까? 빛의 파동을 거스리는 세상이 존재한다. 시간의 통제를 벗어난 그런 신기한 장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 꿈이란 무엇일까? 꿈의 세계는 이 빛의 세상과는 많이 다르다. 우리는 꿈을 꾼다. 꿈을 통해 경험을 하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가능성의 세계, 현실과는 다르지만 현실보다 더욱 현실처럼 느껴지는 그런 세상이 바로 꿈인 것이다. 우리는 매일밤 잠에 빠져든다. 피곤해서가 아니다. 저항할수 없는 힘에 굴복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렇게 명하셨기에 우리는 잠에 빠져드는 것이다. 잠은 꿈의 세계에 들어가는 통로와도 같다. 우리의 정신이 어딘가로 가서 무언가를 보고 경험하는 것이다. 아주 작은 이어짐만을 남긴채 말이다. 그러나 꿈은 그저 작은 시작에 불과할 뿐이다. 우리는 깊은 명상이나 묵상을 통해 꿈의 세상을 방문할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상이나 상상으로 만들어진 그런 세상에서 눈을 뜰수 있는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장소에 갈수 있다. 물론 허락을 받아야 하겠지만 말이다. 이곳은 하나님이 지으신 장소이니 말이다. 빛의 시간이 전부라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곳에서 살아가면 그뿐이다. 그러나 그 이상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상상하기 바란다. 그 상상력이 모든 것을 바꿀테니 말이다. 아멘!
Chapter6. 꿈의 예언서 (어두움을 나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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