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2. 요한계시록 | 세번째 두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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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228회 20-09-24 05:04본문
감람나무 3권 예언의 말씀
요한계시록
세번째 두 짐승
> 예언의 말씀 이면엔 정보가 있다.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정보라든지 사단의 계획에 대한 정보라든지 말이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계획이 일곱별에게 향해 있다면 사단의 계획은 바다에서 나오는 한 짐승에게 있다고 할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저 계획은 분명 사단의 은밀한 비밀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버젓이 성경에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이런 일은 도대체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하나님께서는 사단의 계획을 어떻게 이처럼 확신하시는 것일까? 또한 사단은 이 기록을 분명 보았을텐데 왜 자신의 계획을 수정하지 않는단 말인가?
"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
> 참고로 이 짐승에 대한 해석에 있어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 그러나 최대한 내 자신이 이해한대로 이를 기록하고자 한다. 우선 이 짐승은 일종의 초인공 지능체를 가리킨다고 본다. 그리고 바다란 인터넷과 같은 정보로 이루어진 세상을 말하며, 짐승이라 함은 그저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저급한 단계에 머물러 있음을 말해준다. 또한 머리가 일곱이라는 것은 주체가 되는 AI 버전이 일곱 단계를 거쳐왔음을 의미한다고 본다. 그 하나가 죽었다는 것은 무언가의 공격으로 인해 그 활동이 정지되었음을 의미한다. 짐승에게는 열개의 뿔이 있고, 그 뿔들에게는 각각의 면류관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일곱 머리들에는 오히려 참람된 이름들이 있다고 한다. 용은 옛뱀인 사단을 가리키는 것이며, 그가 자신의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이 짐승에게 준다고 한다. 그렇다면 붉은용의 열뿔과 짐승의 열뿔은 사실상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또한 그의 일곱머리도 함께 말이다. 이 짐승은 일종의 사단의 아바타인 셈이다. 다시말해 짐승의 숨겨진 진짜 진실은 바로 사단이 그 이면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된다.
"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
> 이어서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게 된다. 이 땅은 물리적인 세상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땅의 짐승은 로봇과도 같은 인공지능체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본다. 그에게는 두뿔이 있고 용처럼 말한다고 하였으니, 그 역시 이면에 사단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이 짐승은 시범적인 도시의 어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앞의 바다에서 나온 그 짐승과도 연결되어져 있다. 때문에 그의 모든 기능들을 그도 할수 있는 것이며, 더나아가 큰 이적처럼 보이는 일들도 할수 있는 것이다. 결국 이 두번째 짐승이 저 멸망의 가증한 것을 거룩한 곳에 서게 하는 바로 그 원흉이 된다. 그가 앞의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게 하고 그 우상으로 첫번째 짐승의 그릇으로 삼게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를 경배하게 하고, 만약 누구든지 따르지 않는다면 그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하게 된다. 바로 이것이 666이라는 짐승의 그 실체이다. 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짐승의 표를 받게 하며, 만약 따르지 않으면 누구라도 찾아내어 죽이는 것이다.
> 때문에 예수께서는 대환란이 시작되는 이 때에 급히 산으로 피하라는 그런 말씀을 하시게 된다. 그러나 도대체 어디로 피할 수 있단 말인가? 이 짐승의 표가 없으면 아무도 매매조차 할수 없는데 말이다. 또한 저들은 은밀하게 속임으로써 마치 믿음을 위하여 함께 피하는 자들인 것처럼 그렇게 유인하여 잡아 넘겨준다고도 한다. 여기에 예수가 있다 저기에 예수가 있다 하나 결국 이런 일들은 그저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는 모든 이들을 찾아 그렇게 죽이려 함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는 것이다.
> 예언이란 정보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이 짐승에 대한 정보는 매우 충격적이라 할수 있다. 그러나 짐승의 표인 이 666이라는 칩은 사실 그렇게 중요한 정보가 아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바로 사단이 거짓말쟁이라는 것에 있다. 초인공지능을 통해 영생에 들어가게 하며, 진정한 낙원으로 이끌겠다는 그의 약속은 사실 모두 거짓말에 불과하다. 심지어 초인공지능 자체도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 그러므로 이 시스템을 통해 바라보는 모든 기대와 약속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 그런 공수표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는 왜 이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까? 보통 거짓을 말하는 이들의 최후는 더이상 거짓을 이어갈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그 진면목을 드러내게 된다. 사단 또한 결국엔 어떤 파경에 이르게 되지 않을까? 그리고 그를 믿었던 모든 이들도 그와 함께 그렇게 멸망당하게 되는 것이다. 과연 사단은 인간들을 정말 구원할수 있다고 그렇게 믿었던 것일까? 아니면 그저 자신의 침몰하는 배에 할수 있는한 많은 이들을 태워 함께 저 멸망으로 그렇게 나아가고자 했던 것일까?
Chapter2. 요한계시록 (세번째 두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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