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가난한 자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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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710회 23-02-09 04:50본문
> 가난이란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는 것을 의미하며 입을 것이 없어 헐벗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가난한 자는 오히려 복이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천국이 저희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이는 비유와도 같다. 예수님께서는 비유로써 이 가난함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해석해 보자. 가난은 음식과 의복의 부재를 말한다. 그렇다면 심령의 가난함은 과연 무엇의 부재를 말하는 것일까? 영적인 음식은 하나님의 말씀을, 영적인 의복은 우리가 갖춰야 할 의의 예복을 말하는 것이리라.
> 그러므로 심령의 가난함이란 일종의 영적공복상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상태는 우리의 영적인 여정에 있어 크나큰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라고 본다. 결핍이란 바로 그런 것이니 말이다. 따라서 이들은 천국의 여정을 비로소 시작하게 된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변화하고 성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얻게 되는 것이다. 저 천국의 백성이 된다는 것이다.
> 그러므로 심령의 가난함은 천국백성의 그 시작이라 할수 있으며, 기나긴 영적여정의 원동력이라 할수 있는 것이다. 가난한 자가 있는가? 그는 복이 있다. 심령이 가난한 자가 있는가? 그는 참으로 복이 있다. 자신의 영적상태를 인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비록 매우 가난한 상태에 있다 하더라도 말이다. 누구나 처음에는 양식이 없어 굶주리고 옷이 없어 헐벗는다. 그러나 진실을 받아들이고 그 결핍을 조금씩 채워나가다보면 언젠가 조금씩 말씀을 깨달아가게 되며, 또한 예복도 조금씩 갖춰나가게 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영적인 존재로 거듭나게 되었다면, 이 심령의 가난함은 우선적으로 배워나가야 하는 우리의 첫번째 그 숙제가 될 것이다. 그렇게 천국백성이 되는 것이며, 또한 영적인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을 하나씩 하나씩 배워나가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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