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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산상수훈


율법의 완성자 (두번째 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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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796회 23-05-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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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완성자 (두번째 간음)

 

 

"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 


> 법의 완성자, 그 두번째로는 간음이다. 율법은 그저 간음치 말라 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것이 이 간음의 핵심이라고 하신다. 음욕을 품기 전에 이미 오른눈이 실족케하는 것이며, 음욕을 품은 후에는 오른손이 이를 이루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차라리 그 눈을 뽑고 그 팔을 자르는게 더 낫지 아니하냐고도 하신다. 지옥불에 온몸이 던져지는 것보다는 말이다. 이어서 음행의 연고없이 아내를 버리면 그 여자로 간음케 하는 것이라 하신다. 그리고 그렇게 버려진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한 것이라고 하신다. 도대체 이 간음이란 무엇이란 말인가?


> 일단 정리해 보자면 간음이란 여자를 보고 마음에 음욕을 품는 것이라 하겠다. 아름다운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것이 뭐 잘못된 일이겠는가? 그러나 이 음욕이란 우리가 알고있는 그 성적인 욕구와는 좀 다른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조금 다르게 표현해 보자. 여자를 보고 뒤틀려진 성적욕구를 품었다면 이는 간음이다. 음욕이란 정상적인 성적욕구를 말하는 게 아닐지도 모른다. 뭔가 뒤틀려지고 잘못되어진 그런 상태의 욕구를 말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그렇다면 이 간음이란 뒤틀려진 우리 마음속 어둠의 욕구정도가 되지 않을까? 


> 율법에서는 간음치 말라 한다. 살인이 그러했던 것처럼 간음 또한 매우 명백한 그런 행위인 것이다. 간음중에 잡힌 한 여자가 있었다. 남편이 있는 여자가 몰래 다른 남자와 잤던 것이다. 이는 명백한 간음이라 할수 있다. 일반적으로 율법에서는 남녀의 결혼에서 문란한 성적행위가 일어났을 때 이를 간음이라고 말한다. 쉽게말해 가정을 깨뜨리는 성적문란함을 문제시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남녀의 이런 치정문제에 끼어드는 게 좀 이상하지 않는가? 좋아서 결혼하고 싫어서 헤어지겠다는데 굳이 이 일에 간섭한다? 간음하지 말지니라. 이 말은 한번 결혼은 영원한 결혼이라는 뜻이 된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니 사람이 나누지 못하리라는 것이다.


> 결혼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란 말인가? 그러니 결혼을 깨는 이 행위 또한 금하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간음치 말라, 이 말은 하나님이 정하신 결혼을 지키라는 그런 의미일 것이다. 아담에게 돕는 배필을 만들어 주신 이유가 무엇이었겠는가? 그를 잠들게 하신 후에 그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여자를 만드신 이유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 가정을 지키는 것이 옳은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놀랍게도 이 간음이 음욕에 기반한다고 하신다.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는 어둡고 뒤틀린 그런 욕구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았고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들을 통해 네피림, 곧 거인을 낳은 것이다. 그렇게 그들은 육체가 되었다 한다.

 

 

 

> 들의 마음속 욕구는 무엇이었던 것일까? 그리고 육체가 되었다는 말은 또 무엇이고 말이다. 우리의 마움 속에는 두가지 길이 있다고 본다. 하나는 영을 좆는 것이며, 또하나는 육을 좆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영을 좆는 것이며, 뒤틀려진 욕구을 좆는 것은 육을 좆는 것이다. 결혼에는 커다란 비밀이 숨겨져 있다. 바로 신랑이신 예수님에 대한 그 비밀이다. 사마리아 여인처럼 우리는 우리의 남편을 찾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사마리아 여인은 결국 이를 포기하고 만다. 그녀가 진정으로 기다리던 신랑은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일까?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내가 그로라. 


> 하나님께서 정하신 결혼은 예수님과 우리 교회와의 결혼이라고 본다. 영적결혼을 통해 우리는 하나가 되는 것이다. 그의 살을 먹고 그의 피를 마심으로 우리는 하나가 된다. 말씀과 성령으로 인해 하나가 된다는 말이다. 음욕이란 교회 안에서 발생하는 다른복음에 대한 오해 정도가 되지 않을까? 이세벨이라든지 니골라당이라든지 말이다. 결국 사단의 간계로 인하여 거짓된 복음을 좆는 거짓선지자들의 교회를 말하고 있다고 본다. 돈을 좆는 교회는 간음하는 교회이다. 세상을 사랑하는 교회 또한 간음하는 교회이다. 거짓선지자가 이끄는 교회는 어떠한가? 성령이 없는 교회는 어떠한가 말이다. 또다른 네피림을 낳고자 하는 교회는 절대로 예수님의 교회일수 없다. 그저 육체가 되어버린 그런 타락한 교회일 뿐인 것이다. 


> 그러므로 유다가 은삼십에 예수를 판 행위가 바로 간음인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성령을 배반하고 육체가 된 것이 바로 간음인 것이다. 간음이란 우리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뒤틀려진 욕구라 할수 있다. 신랑이신 예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는 그런 마음 말이다. 세상을 사랑하는가? 돈을 사랑하는가? 이 관계를 망치는 것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하나님께서는 결혼을 통해 둘이 하나가 되게 하는 소통의 비밀을 허락하셨다. 또한 돕는 배필인 여자를 통해 이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이다.


> 그러나 사람들은 그저 그들의 음욕을 해소하는 그런 수단으로만 그렇게 받아들였을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그들은 육체를 좆아 그들의 아내를 배반하고, 예수를 배반하고, 그의 보내신 성령을 배반하고, 또한 그렇게 하나님을 배반해 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간음이란 아내와 남편사이에서 일어나는 그런 부적절한 행위만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과 교회와의 관계에 관하여,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에 관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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