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하는 자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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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668회 23-02-10 05:27본문
> 두번째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이는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이다. 그리고 비유의 해석은 이러하다. 애통하는 자는 누군가를 잃고 슬퍼하거나, 감당할 수 없는 그런 절망에 빠진 자를 가리킨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런 애통하는 자가 오히려 복이 있다 하신다. 왜냐하면 세상에서는 아무리 그 애통함을 호소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지만,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그렇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우리의 애통함을 들으시고 어떤 식으로든지 이를 공의롭게 해결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저 애통하기만 하면 된다.
> 세상에서는 애통하는 자가 아무리 부르짖어도 소용이 없으며 그 위로조차 얻지 못할때가 많다. 공의로운 심판은 고사하고 그 억울함마저 오히려 멸시당하기 일쑤인 것이다. 이 세상의 권력은 그저 돈과 힘이 있는 자들만을 위하여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천국은 다르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그의 나라에서는 오히려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 한다. 왜냐하면 그가 친히 갚아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원수갚는 것은 그냥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우리만의 영적여정을 그렇게 떠날수 있는 것이다.
> 원수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다 한다. 우리는 그저 이 일로부터 그렇게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예수안에 거하는 자들은 설령 애통하는 일이 있다 하더라도 그 일로부터 자유로워져야만 한다. 자유는 모든 것의 시작일수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더나아가 우리의 애통함은 세상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것이 되어야만 한다고 본다. 그저 세상에서 이용당하고 빼앗김으로써 그렇게 애통하는가? 학대를 당하므로 그렇게 애통하는가? 그러나 우리가 진정 애통해야만 하는 것들은 사실 그런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자신을 사로잡는 그런 악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간악한 사단의 간계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우리만의 영적여정을 위해, 그렇게 우리는 영의 일을 위해 애통해야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그렇게 기도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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